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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엄마때매미칠거같아요

충격.. |2012.12.19 14:21
조회 217 |추천 0

15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저희엄마의 잘못인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일단 배경부터 말씀드리면 저희엄마가 2년전 남자가 있다는걸알았습니다

그때저는 너무 충격이었죠... 그때 연락하지마라 연락하지마라

해도 엄마는 그 아저씨가 카드를해서 도와주려고 연락한거다

오랜 친구로 지냈었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연락을 끝냐 하면서 계속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카톡내용에 내가 아까 코골아서 못잤지? 하는 내용도 봤었습니다.

근데 엄마는 왜 남 휴대폰을 맘대로 보냐고오히려화내고 얼버부리더군요

그리고

아빠하고는 예전에도 사이가 안좋고 지금도 안좋습니다 아빠는 타지에서 일하시고 이혼은 확실하게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이제 아무감정 없다면서 계속 친구라서연락하고지내는거라고 너는 친구하고 하루아침에 연락을 끊을수있냐고 내사생활이라고 신경끄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화내는것도 지쳐서인지 카톡을 보고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오늘일어났어요

오늘 외할머니가 집에 오셧었는데

사소한걸로 말다툼이 엄마랑 잇었고 말다툼이 생긴후 제가 방에 들어가잇었는데 할머니가 그아저씨 이름을 얘기하는걸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그때바로 화를안내고 방문확열고 거실로 나가 tv를 봤는데 유료로봐서 엄마랑 또 말다툼이 생겼어요 돈도없는데 왜보냐,, 이런식으로 지금 집사정이별로안좋습니다...... 그렇게 말다툼하다가 엄마한테 그럼 그아저씨한테 돈좀 빌려달라고 그러더가!!!!

하고 방으로 들어갔고 오랜친구라며 그 아저씨한테 빌려달라고해! 하고소리질렀읍니다 엄마는 왜저래? 하면서 할머니한테 또 저렇게 울고불고 한다니까

하면서 대수롭지않다는듯 얘기하고 할머니는 저한테 니네엄마사생활인데 왜 그러냐 딸이면 엄마를 생각해야되는것아니냐 하고 소리지르고 지금은 또 둘이 좋다고 수다떨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카톡도 본거 눈감고 그랫는데 15살인 내가 한창 사춘기일때인 15살인내가 도대체 엄마를 어디까지 어떻게 이해해야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엄마가 그냥 연락안하고 살면 안되는건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해못하는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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