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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교육을 도대체 왜 안시키는건가요. 물어보고싶네요.

아정말 |2012.12.19 16:16
조회 115,311 |추천 385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구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서 글올려요

 

도대체 왜 자기 자식들 교육안시키나요? 애기들 3살~8살 정도... 잘못을 했다면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지

 

대체 왜 오냐오냐 하는거에요...? 아무리 자기 자식이 예뻐보여도 굳이 남한테 욕먹는 자식을 만들필요는

 

없지않나요?? 호로자식을 왜 만들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건사달라고 바닥에 뒹굴면서 악을쓰고 부모를 때리는데도 불구하고 그 맞는 부모나 할머니(50~60세)

 

그저 찡그리며 고집이세네... 라는말을 할뿐이고... 암환자가 많은장소였는데 꽥꽥 돼지 멱따는소리를

 

질러대도 방관만하고...  환자들은 자리피하기 바쁘고...  결국 나서서 한마디 했더니 왜 자기자식한테

 

머라하냐고 나한테 되려 따지네요. 어이가없어서 정말. 애 주눅이 들어서 소심해지면 책임질꺼냐면서..

 

그럼 다른사람에게 피해끼치고 욕먹는건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크면 안그런답니다. 풉 진짜 어이가없어서

 

꼭 그렇게 되면 좋겠으니까 일단은 조용히 시키라고 했죠. 그리고 경비 불러서 저것들 쫒아내던지 하라고

 

다행이도 경비가 다른곳으로 애랑 애 가족들에게 가라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러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자신의 눈에는 예뻐보여도 남의눈에는 호로자식,인간이하로 보이지 않게 교육좀 잘시켰으면해요.

 

본인들이 교육 개판으로 시켜놓고 남한테 싫은소리 들으면 그것역시 못참으니... 이건뭐 어찌해야되나..

 

-----------------------------------추가글-----------------------------------------

제일 많이던지는 말들이 1.니가 키워봐라. 2.니가 낳아봐라 인데요

미안한데 그렇게 댓글다는분들은 애를 낳아서 키워보니 잘안되고 호로자식이 되는거고

다른사람들은 다 입양하거나 어디서 데려와서 애가 멀쩡하고 예절바르게 크는거에요?

그래서 그런댓글을 쓰시는건가요?? 생각좀하고 그런말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도 사람인이상 당연히 조카들이 있습니다. 무섭게 혼을내는 고모와 고모부

그리고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를 봐도 그렇게 무섭게 혼내고 회초리도 들지만 주눅은 안들던데요???

애들 주눅어쩌고 하는게 제일 한심해보입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에대한 댓가는 벌로써

그리고 잘한건 잘한거니까 그에대한 댓가는 용돈과 칭찬등으로 애를 키우면

주눅은 안들고 반성을 하더군요. 아 물론 제 조카들은 다 낳아서 키운거지 입양한 자식들이 아니에요^^

추천수385
반대수20
베플신기|2012.12.19 17:37
밑에 댓글들이 이상하네 글쓴이가 맞는말했구먼 애 안낳고 안길러보면 잘못된거 말 못하는겨? 공공장소에서 애들 정말 짜증나게 하는 일들 많은데 교육좀 시켜서 나오면 안되나? 같은 나이라도 예의 바른 아이들 많다 예의바른 아이들은 뱃속에서 교육 받아 나오나? 아님 그런 핏줄이 따로 있는가? ㅋ 꼭 버릇없는 애 부모들이 기죽이지 말라고 그러드만...
베플|2012.12.19 17:08
기죽을까봐 그런다는데. 애키우는 아줌마 입장으로 저는 밖에서나 집에서도 잘못한건 혼내요. 그리고 외출시에 다른사람에게 피해갈 행동해도 혼나요. 그건 분명히 잘못이죠. 시어머니 그거보면 애 기죽는다고 잡지말라고 하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 것 보단 기죽는편이 차라리 낫다고 말했어요. 분명히 혼나야 하는건 혼나야하는거에요
베플ㅋㅋㅋㅋㅋ|2012.12.19 20:31
저도 어느날 버스를 타고가는데 애기가 버스맨뒷자리를 앉지도않고 왔다갔다하고 승객들 애가이쁘네 하시다가도 애가 내리는 내내 그 흔들리는 버스안에서 움직이니까 걱정되기도하고 불편하시니 애기보고 너 집에가면 혼난다.이러시고 그 와중에 엄마가 더 대단했음 애를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어찌할 줄을 모르고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어주질않나 그 조용한 버스안에서 노래를 부르자고하질 않나...난 버스가아니라 집안인줄 알았어요. 훈육은 집에서 이루어져아하고 공공장소에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더라도 엄마가 혼을내면 말을 들어야하지않나요? 엄마가 저를 어렸을 때 엄하게 키우셔서 그런지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아이의 훈육은 집안에서 이루어 져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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