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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개칠뜩!!

땡칠뜩 |2012.12.20 10:54
조회 7,482 |추천 69

안녕하세요, 저는 동사방을 즐겨보는

이제 좀만 있으면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부산 섬처녀입니다.

슬픔

 

한글이를 보면서 언젠가 우리 칠뜩이도 올려봐야지,

인기있을꺼야.라고 마음대로 생각했어요.

부끄

 

소개합니다. 우리 집 귀염소심이 개칠뜩.

 

애기 때, 똥강아지 시절이개. (한글이 따라하는 중)

글쓴이가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크리스마스 때

남자친구와 데이트 중 첫눈에 반해서 입양해 왔어요.

남자친구도 첫눈에 안 반했는데.

음흉

이 때 맞는 옷이 없어서 저 노란 옷은 글쓴이가 잠옷을 잘라 손수 만들어 입혔어요.

맘에 들개? 들어야 하개!!

 

 리모콘은 내꺼개. 동물 농장 봐야하개. 

가만히 있어보개, 신내림 받는 중이개.

그 분이 오시는 중이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이라면 가지고 있는 사진이죠ㅋ)

 

 똥판 옆이지만 여기가 제일 뜨뜻하개. 보일러 좀 더 올려보개.

(보일러 불 들어오는 곳에 저렇게 누워있어요)

 

 

 인기 폭발이개. 학교 실험실 오빠가 날 보쌈해가려하개!!

 

 난 날아갈꺼개. 두 귀를 펄럭이면 날 수 있을거같개.

 

 잠이 오개. 눈을 못 뜨겠개.

 

글쓴이가 자취했을 때 칠뜩이를 키웠고, 사실 집에는 땡칠이가 있었어요.

 

너무 이쁜 우리 땡칠이.

부모님 거래처 사람이 부도나면서 버리려는 강아지를

부모님이 받을 돈이 있었는데 대신 받았네요.

뭘 알아서 그런지 제가 중학교 때 였는데,

올 때부터 소심소심, 그냥 점잖았네요. 너무너무 점잖았어요.

눈치도 보고..

믹스견이지만 너무너무 이쁜 애기.

저희 집에서 10년을 넘게 살다가 재작년 5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보고싶다, 땡칠아. 잘 지내지?  

엉엉

 

 

둘이 수제간식 먹는 모습이예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느분이 보내주신 수제간식이요.

형님 보고싶개.

 

마무리는 어째 해야하죠...?

어색어색 돋네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성견이 된 개칠뜩과 땡칠이 이후 입양한 대발이가 있는데,

아기 똥강아지 말고,

개칠뜩과 대발이 사진으로 돌아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누나 형들,

거기 추천 좀 눌러주시지?

 

추천수6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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