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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20대 진보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보아라.

박세현 |2012.12.20 13:03
조회 215,510 |추천 919

현정 사상 41년 만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이 그렇게 못마땅한 일인가

 

더러운 세상이 왔다고 이민을 간다니 세상 다 끝난듯 페이스북에 글이나 쓰며 한탄하는게

 

진보라는 그대들의 수준인가?

 

선거에는 어떠한 불법과 편법도 없었으며 헌법이 제시하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선출된

 

대통령이다.

 

최소한 승자에 대한 비방이 먼저가 아닌 그대들의 기대에 부응했던 패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대들의 안중에는 당신들의 염원과 기대를 품고 달렸던 2번후보는 없는듯 하다.

 

오직 이기고만 싶었던것이 아닌가?

 

자신의 한표 한표가 희망과 변화를 갈망하는 대의가 있었다면 그대들이 지지하지 않았던

 

후보에게 투표했던 국민들의 표도 그에 못지않은 대의가 있었음을 그대들은 알아야한다.

 

독재자의 딸? 공주? 온갖 흑색선전과 네거티브로 이미지가 실추되는 대한민국 2012년 대선판에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 왜 더 넓은 것을 보지 못하고 편협한 시야로 제멋대로 사람을 깎아 내리는가?

 

나는 그대들에게 묻고 싶다. 아직 2013년의 해는 밝지도 않았다. 2013년에 접어들어

 

박근혜 대통령이 과오를 저지르기 시작한다면 강력한 비방을 하는 것은 말리지 않겠다, 오히려 적극

 

지지하겠다. 하지만 아직 집권을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민을 간다느니 세상이 끝났다는 둥 하는 소리는

 

누가봐도 시기상조요, 말도안되는 이데올로기에 빠진 히피같은 발상이다.

 

 20대 진보라고 인터넷상과 지인관게에서 신나게 떠들면서, 왜 20대 보수층이라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순간 공격을 받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기억하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지금의 50,60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그대들이 욕하는 유신독재시절에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패배를 수용하는 진보적인 자세를 취하라....

 

 -23살 눈팅하는 청년

 

추천수919
반대수518
베플5252|2012.12.21 14:37
그대들이 욕하는 유신독재시절에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이라.. 그래..... 유신독재시절에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으니, 그 후 악화/지속된 정권의 부정부패를 걱정하는 것도 그만두고 아닥하고 걍 구경만하라는 소리인건가? 이번 대선에 박근혜를 뽑으면 안된다고 한 20~30대 들은 단순히 박근혜가 유신독재의 주인공 박정희의 딸이어서가 아니라, 박근혜 등에 숨어 더러운짓을 할 새누리당 인간들과 그런 부정부패를 잡겠다면서도 막상 어버버버버... 만 반복할 박근혜가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베플|2012.12.21 16:04
패배를 인정하는 것도 민주주의다. 진짜 음모론 참 쩐다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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