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납니다.
19일 대통령 선거날 저와 언니는 물리치료를 받을 겸 병원을 갔다가
너무너무 배가고파서 개봉동에 있는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모히또, 갈릭&치즈 브래드를 주문한뒤
한참있다가 음료와 브래드가 나왔습니다.
위에 뿌려져있는 치즈는 딱딱하게 굳어져 포크로 찍으니 부셔지고,
나이프로 자르니 빵과 치즈가 분리되는 그런 ? 갈릭&치즈 브래드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실망했습니다.
친구들의 추천으로 브래드를 시켰는데 그 모양 이라니요.
(저는 전에도 그매장에서 휘핑만 따로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카운터로 가서 휘핑을 주문했습니다.
휘핑 주문 따로 되나고 물었더니, 알바생이 사장님인듯한 여자분에게 따로 주문이 되냐고
묻더라구요.
매장에는 그 두분만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여자분은 안된다고 말하셨고, 알바생이 그대로 전했습니다.
브래드를 시켰는데 치즈가 너무 딱딱하게 굳어서 휘핑에따로 찍어먹으려고 하는데 안되냐고 물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음료를 하시던 분이나와서
1년넘게 그곳에서 장사하시며 그건로 클레임들어온적이 없다고하시며!
'그럼 여기서 이거 시켜먹지마세요 '^^^^^^^^^^^^^^^^^^************************
(완전 환하게꽃미소를 날리시더라구요 ?)
이게 오지말라는 소리져 ?????????????????????
죄송하다소리 한마디 안하고 시켜먹지말라니요 !!!!!!!!!!!!!!!!!!!!!!!!!!!!!!!!!!!!!!!!!!!!!!!!!!!!!!
저만 화나요 ??????
그러다가 환불해주시겠다고 하시며 하신말씀
'브래드가 마음에 안드신거지 음료가 마음에 안드신건 아니잖아요 ?? 그러니 브래드만 환불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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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었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노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허ㅓㅓㅓㅓㅓㅓㅓ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본사직영인지, 가맹인지 확인하고 나왔습다.
아무리 가맹점이라지만 한 회사의 이름을 걸고 하는 장사인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본사에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제가한 전화 외에 연락한통없이
홈페이지에 답변이 달렸습니다
본사에서 죄송하다고 하는 말밖에 없네요.
제가 화가난건 그 여자분의 태도였는데 제대로된 사과한번 못받았네요
너무화가나네요 다시는 그 매장 근처도 안갈겁니다. 그곳과 같은 이름을가진 다른 여러 매장도 안갈겁니다 !!!!!!!!!!!!!!!!!!!!!!!!!!!!!!!!!!!!!!!!!!!!!!!!!!!!!!!!!!!!!!!!!!!!!!!!!!!!!
그런데 사과는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