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저는 지방에 살고 있는 흔녀....음, 네. 흔녀에요.
일단 바로 상황을 설명하자면ㅠㅠ
요 몇일 진짜 짜증나는 일이 있는데요 ㅠㅠㅠ
참고로 저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18살이구요ㅠㅠ
편의점 오후타임에서 일하기 때문에 집에 오면 11시? 11시 30분 이정도 되거든요
늦으면 열두시도 되요 막 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옷좀 갈아입고 씻고 뜨끈한 전기장판에 등대고 누우면 그때부터
우왁 ㅡㅡ
쾅쾅쾅쾅쾅쾅쾅
등이 막 울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라도 안 들으려고 이어폰 끼고 돌아 누우면
또 ㅡㅡ
쿵쿵 쾅쾅쾅쾅 쿵쿵쿵쿵 쿵!!! 쾅!
이러는데
아 진짜 허리가 아플지경ㅋㅋㅋㅋㅋㅋㅋ
장판 밑에 두꺼운 이불 하나 깔고 있는데도 그래요
너무 화가나서 발로 쿵쿵 두들겨 봤는데 더 그러네요
좀 잊을만 하면 쿵쿵거리고 ㅠㅜ
동생이 학교 갔다오면서.. 밑집 여자가 나가면서 통화하는걸 들었대요
그 여자 하는 말은 더 가관이에요 ㅠㅠ;; 무슨 ..
윗집이 너무 시끄럽다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우린 그쪽이 시끄러운데;;
시간대도 정해져 있어요 밤 11시 12시 1시ㅋㅋㅋ
낮엔 제가 자거나 안에 없으니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집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는데 애가 워낙 활발해서 우다다 우다다 하니까
낮엔 자는 사람 시끄러울까봐 거실에 이불 깔아놓고 나가거든요
고작해야 일키로 되는 애가 뛰어봐야 얼마나 쿵쿵거린다고 ㅠㅠ
윗집에서 그러면 톡커님들이 말하시는 우퍼스피컨가? 그거 달아서 골리겠는데
밑집이라 이걸 뭐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찾아가서 말하자니 우리 소리 안냈는데요? 하면 어떡하나 싶고 ㅡㅡ;
뭐 맨날 밤에만 그러니 이상한 상상 안할래야 ㅠㅠ.....밑집아줌마 뭐하세요...
언닌지 아줌만지 난 당신의 정체를 모르겠슴돠,..
한달째에요 ㅡㅜㅜㅜㅜㅜㅜㅜㅜ 도와주세요 톡커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
12시에 소리 들릴때 맞춰서 뛰어줘야 되나요..
대체 뭘해야 그렇게 등이 울리도록 쿵쿵거리는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