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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피씨방 알바생 털고옴 ㅇㅇ

빢침 |2012.12.24 15:57
조회 12,323 |추천 36

안녕하세욤 토커님들 ㅎㅎㅎ

23살 쏠로 ㅠㅠ이번크리스마스도 케빈과보내야할 흔녀임니당

편하게 음슴체로 갈꼐여 ㅋㅋ

 

 

나님 대학을 다니고 있음..충청도쪽이란것까지만 밝히겠음..

 

부산에서 타지올라와서 친구랑 생활하고있었음..

 

친구는 사정으로 인해 휴학을 내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감...

 

숫기가없는 스타일이라 동기들과 그렇게 썩친하게 지내진 않음

 

숫기는 없지만 성질은 더러움ㅋㅋㅋㅋㅋㅋㅋ

 

친구냔이 부산으로 간후 난 피씨방을 자주가곤함..

 

아니 거의 매일 같이 출근도장을 찍고있음 ㅠㅠ

 

블쏘에 빠진 나님..열심히 퀘스트를 하며 하루하루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있음 ㅠㅠ(폐인은아님 ㅠ)

 

피씨방이 3개정도 있는데 내가다니는곳이 컴퓨터도 빠르고 청결한편임 ㅠㅠ

 

딴곳은 춥고 컴퓨터도 느리기에 화딱지가 나서 가고싶지않음...

 

피씨방은 좋은데 알바생이 존1나 싸가지없음

 

이미1친 새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오늘 아침에 있었음

 

오늘은 강의도 없고 늦잠이나 자려고 했는데 8시에 눈이떠지는거임 ㅠㅠ

 

더자려고 노력했으니 잠이다깨버리고 난후였음 ㅠㅠ

 

게임이나 하러가야지~하며 씻고 쌩얼로 추우니깐 껴입고 피씨방으로 ㄱㄱ씽함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없는거임 적막이 흐르고 있었음

 

컴퓨터 키고 헤드셋을 받으러감

 

"저기요 헤드셋쫌 주세요"라며 프렌치 카페 모카초코를 하나 집어들고 계산을함

 

근데 조카 띠1껍께 날 꼴아 보는거임 ㅡㅡ

 

기분 나빳지만 야간하고 피곤하겠지..나도 야간알바 해봐서 그냥 참고 자리로감

 

게임 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오는거임

 

오늘 크리스마스니깐 갈께 한잔 하자 쏠로들끼리 (ㅠㅠ솔로흐엉 )

 

여자둘이 궁상맞게 뭔술이냐고 우리가언제부터 크리스마스챙겼냐며 ㅋㅋㅋ

 

난 방콕하겠다고 했음 ㅠㅠ 술병나서 술을 먹고싶지않기도 했음

 

즐겁게 통화하고있는데 갑자기 알바생이 와서

 

"저기요 좀 조용히 해주세요 여기가 밖이에요?"

 

그말듣고 개 빢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때 질수없었음 "손님도 없고 그렇게 크게 떠든거같지도않은데요?"

 

하고 하니 "저 지금 손님없을때 쫌 자려고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이안와서요"

 

일하러 쳐와서 니 주무시는데 조용히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아놔진짜 빢침

 

일단 친구한테 끊어보라고 하고 알겠으니깐 가라고 함

 

그러곤 손님 2명이 들어옴 우리학교 선배인거같은데 안면이별로없었음 ㅠㅠ

 

남자들이 웃고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가만히 참고있음 뭐지 나 여자라서 무시한거?

 

별 미친놈 다보네~하며 게임에 집중을 하고있었음

 

근데 같은 문파원 언니가 들어와서 마이크를 꼽고 이야기를 했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언니 남자친구 뒷담까길래 같이 떠들고 놀고있었음

 

그러다가 목마르길래 체리에이드를 시킴 주문눌렀는데

 

주문ㅇㅋ가 안되서 3번을 눌르니깐 ㅇㅋ가 되는거임

 

5분정도후 알바생이 체리에이드 3잔을 가져오는거임

 

조카싸1가지없게 육천원여 이러는거임

 

내가 한잔 시켯는데 왜세잔 가져오냐니깐 주문에 그렇게 떠서여 이럼

 

그래서 아니 주문이 ㅇㅋ안되서 3번 눌렀다고 함

 

그러니깐 어쨋든 손님실수니깐 어쩔수없죠 육처넌 주세여

 

아까부터 심기 존1나게 건드리더니 이제 내가 폭발할땐가? 아니 한번만 더참자

 

쟤가 혼자서 이거 세잔을 다마시는게 말이안되잖아요 시스템에 문제있었던거같으니깐 한잔만 계산할게요

 

라고 함 내가 거지라서가 아니라 먹지도 못하고 한잔 시켰는데 왜세잔값을 계산해야함?

 

그러니깐 그새1끼가 "아 시바르으  지가 시켜놓고 무슨 배짱이야"ㅇㅈㄹ 하는거임

 

나님 갑자기 야마가 돌았음 그래서 "야 이 시발러마 니 지금 뭐라했는데?"

 

라고함 그러니깐 그새1끼가 "신발년아 돌았냐?죽고싶어?쳐맞을래"ㅋㅋㅋㅋ이럼

 

나님 경상도 여자임 부산여자 이제 도저히 빡침의 수준을 뛰어넘음

 

그래서 개쌍욕을함 그리곤 때려보라고 쳐맞고 깽값이나 쫌 받자며 아갈파이터 상승상승열매

 

그러더니 그색끼가 몸을 존1나게 떠는거임 주먹쥐고 ㅋㅋㅋㅋ 겁안났음

 

왜냐면 나님 태권도 합기도 격투기 등등 운동좀 한 여자니깐 ㅋㅋㅋㅋ

 

욕퍼부으니깐 이제 그새1끼도 좀 잠잠해짐 하지만 빡침은 안가셧나봄 자꾸 주먹쥐며 몸을떰

 

그러다가 매니저가 출근을 함 광경 보더니 뛰어와서 알바생보고 무슨일이냐고 화를냄

 

알바생새1끼 이성잃고 매니져한테 "아 신발 이런 신발!"이라며 욕을 하는거임

 

매니져가 나한테 물어봄 ㅋㅋ 나님도 빡친상태라 욕존1나게 섞어가며 정황을 설명함

 

그러자 매니저가 그거 시스템 오류 처리하고 환불 하면 되는건데 왜그랬냐고 하니깐

 

졸려서 힘들어서 그랬다고함ㅡㅡ 그럼 알바 쳐하지마 이새꺄

 

그말듣고 더 야마 돌아서 체리에이드 한잔을 피씨방 바닥에 내동댕이침

 

"시발 색꺄 체리에이드값줄께 이런강아지 아가리 찢어버릴라 "라며 살벌한 욕을 더함

 

소리지르고 나님의 흥분은 절정을 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빡쳐서 또 눈돌아서 나머지 두개 체리에이드 또 바닥에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랑 메니져 존1나게 놀라보였음 여자가 그러니 쫌놀랠만도함ㅋㅋㅋㅋ

 

일단 상황이 진정되고 난 친구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말해줌

 

친구 사촌오빠가 나와같은 지역에삼 ㅋㅋㅋ 친구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나혼자 피씨에서 그런일 있었다고 말하니깐 글로 바로 달려옴..(내꺼할래..안되 오빠 여친몬 있자나 ㅠ)

 

오빠가 덩치도 쫌 있고 생긴거도 무섭게 생겨서 행님포스를 쫌 뿜음..

 

오자마자 사장 ㅅ끼 어딨냐고 난리가남 ㅋㅋㅋㅋㅋ

 

매니져가 상황 심각성 느낀건지 사장부름 사장옴 ㅋㅋㅋㅋ

 

욕하고 화내고 난리냄 ㅋㅋㅋㅋㅋ 그러자 죄없는사장 ㅠㅠㅠ 알바교육 똑바로 시키겠다며..

 

그래서 나님 사장에게 "아니 알바가 지잠잔다고 닥치라는게 말이되요?" 라며 또따짐

 

결국 알바생 내눈앞에서 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희열 느낌 알바 할꺼면 개념쫌 채우고 해라 이런병1싄넘아

 

진짜 빡치는 하루였음 ㅠㅠ 재미없었담 미안해염

 

즐크 보내세욤 ㅎㅎ

추천수36
반대수6
베플아익후|2012.12.25 00:49
알바생은 짤려서 좋겠네 계속 잘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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