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수사대 원래 이래요?ㅠㅠ
진짜
|2012.12.24 20:48
조회 731 |추천 1
안녕하세요.저는 제주에 살고있는 15살 여중생입니다.이 일은 제가 한달전에 겪은일인데..생각해보니깐 좀 어이없고 빡쳐서.;;;;글을 올려요ㅠㅠ사건은 이럽니다↓한달전 어느날 아침에 친구에게서 문자가왔어요'OO!! 너 네이버 아이디 해킹당핸?''뭔소리??''너랑 나랑 가입된 카페에 너 아이디로 이상한거 올라완!'이래서 당장 확인을 해봤죠근데 제 아이디로 야동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더라구요.그것도 제가 가입된 카페 13군데에요..게다가 댓글도 있더라구요제 아이디에 닉네임만 바꿔서 다른사람인척 두개의 댓글을 남긴 겁니다.다른 카페면 모릅니다.제가 2년전 초등학교에 다닐때 반카페로 담임선생님께서 만들어 놓은게 있었어요.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그 카페를 물려받아 선생님과 함께 쓰고있구요그 카페는 그 아이들의 숙제며, 취미가 있는 그런 애들의 상큼(?)한공간인데 그 글이 올라간거에요게다가 적나라한 사진까지....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학교끝나자마자 경찰서로 전화를 했어요.그러니깐 경찰서에서 그 네이버에 전화를 해서 IP주소내역을 달라고 하고제가 사는 곳이 애월이니깐 서부경찰서 민원실에가서 그 IP내역을 보여주고학생증을 가지고가서 본인임을 표하고 신고를 하면 경찰이 다 알아서 해줄거다.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IP주소내역을 이메일로 보내달라해서 출력을해서다음날 제주서부경찰서로 갔습니다.그런데 학생증은 커녕 이리로가라 저리로가라 말만하고사이버수사담당경찰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그런데 이름도 하나 안물어보고 이런건 범인을 찾을수없다.어쩔수없다. 이제부터조심해라. 이런말만 듣고 나왔습니다.전화번호도 묻지않고 누군지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수사는 진행조차 안했습니다.IP추적을해봤자 범인이 아니다. 이렇게 단정짓고 가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제 꿈에 관련된 카페를 가입을해놓았는데. 활동정지를 당하고.강퇴당하고.. 그랬습니다.한달이 지났지만 너무 어이없어서 이글을 올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억울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