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글을 처음 써봐서요)
제목대로 지갑을 절도(?)당했는데요..제가 대전 지하철 중앙로역에 버스카드 충전하는 곳에 모르고 지갑을 두고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있는데CCTV영상을 보니까 바로 뒤에서 그냥 가져가시더라고요근데 지갑을 역무원한테 안주고 바로 지하철로 들어가는 영상을 동영상으로 남겨놨고제 폰에 체크카드 내역문자가 7:59분, 8:03분에 왔어요 체크카드엔 돈이 1만얼마밖에 없어서 괜찮았긴한데문제는 현금이 11만원 이상 들어있었거든요 그 분이 제 카드 마음대로 쓰셨으니 절도죄가 성립 되나요?유성 구암역까지 가서 그분이 들린 아리따움, 이니스프리에서 카드 쓰는 CCTV영상도 모두 찍어놨습니다경찰서에가서 신고하면 되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날벼락맞은 기분입니다... 제 헌혈증도 다 있는데
중앙로역에 20대로 보이던 긴 파마머리, 빨간야상, 회색신발, 코코샤넬 검은 백 매신분아주 감사합니다.. 카드도 긁어주시고.. 평소에 못 사시던 화장품 사셨나봐요^^.. 하이라이터 구매하려다 그냥 나가셨다면서요카드 내역도 남았고 동영상도 모두 찍어놨으니 이제 신고만하면 되나요? 경찰에서 잡을 수 있나.. 걱정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