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여러가지 봉사활동으로 세상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선뜻 나서는건 좀처럼 쉽지 않은데 매 때마다 헌혈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행복해집니다.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님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평소 개별적으로 헌혈을 해오던 회원들이 단체로 헌혈에 나서게 된 것은 방학과 예비군 훈련 휴식기가 겹쳐 단체헌혈이 어려운 겨울철에 혈액 재고가 급감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헌혈에 대한 관심이 줄고 헌혈자에 대한 자격요건도 엄격해지면서 혈액 수급이 더 어려워졌다. 특히 위러브유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세종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심장·혈관 전문병원으로 수혈이 필요한 수술이 잦아 혈액 수급에 애를 태우던 차였다.
“환자와 환자 가족의 애타는 마음이 남의 일 같지 않았다”는 회원들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작은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오해진(41. 인천 남구 용현동) 회원은 “남편은 헌혈을 자주 하는데 나도 이번에 회원들과 함께하니 용기가 났다. 아이들에게도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고 뿌듯해했다. 회원들은 환자들에게 건강한 피를 줄 수 있게 평소보다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왔다며, 꼭 사전검사를 통과해 헌혈에 참가하기를 바랐다.
헌혈 하나둘 운동이 펼쳐지는 사흘 동안, 혈액검사까지 모두 통과한 127명의 회원들이 헌혈하여 혈액과 헌혈증을 세종병원 측에 기증했다. 하루에도 5~6건의 심장병 수술이 진행되는 병원이라 회원들이 헌혈을 한 혈액의 일부는 그날그날 바로 수술환자들에게 수혈됐다.
이어 박 이사장은 회장님 일행을 베트남,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의 병실로 안내했다. 장길자 회장님은 심장병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위로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세종병원은 지난 1989년부터 20년간 해외 어린이 700여 명에게 무료로 심장수술을 제공해왔는데 위러브유운동본부를 비롯한 뜻있는 여러 단체들이 이 일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위러브유 회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이들 해외 어린이들과 국내 빈곤층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에 요긴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날 헌혈한 김정숙(32. 인천 남동구 간석동) 회원은 “예전에 아버지께서 수술 받으실 때 혈액이 많이 필요했는데 그때 헌혈증이 유용하게 쓰였다.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혈액과 헌혈증을 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웃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해온 회원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아낌 없이 줄 수 있는 ‘헌혈’을 통해 자원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다시금 느끼고 있었다.
* ‘헌혈 하나둘 운동’을 위해 3일간 수고해주시고 회원들의 건강까지 아울러 챙겨주신 세종병원 조한경 진료지원부장님 이하 지원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구촌 이웃과 함께 하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출처]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헌혈운동|작성자 봉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