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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뭐냐이겤ㅋㅋㅋㅋㅋㅋㅋ아존나욱겨ㅋㅋㅋㅋㅋㅋㅋ

정하은 |2012.12.26 10:05
조회 62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내가조카욱긴애기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길수도있으니깐일단양해구함

쪽팔리니까눈에뵈는게업어서 음슴체로가겠음

 

하...떄는 바야흐로 크리스마스 이브였음

지옥같은 공부방을 마치고 집으로오늘길에

커플들이 욕나오는 애정행각을 하고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진짜ㅡㅡ 하지만난 뒤에서욕하면서 길을가고있었음

그런대문득 크리스마스가 내일인데 남친몬하나 없는 내가 한심스러워짐

그래서 병신같은 생각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한테 내기를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에다고 "하나님!저랑내가하나 합시다

내년 크리스마스 전까지 남친를 주시면 겁나 고맙것고

안주신다면 제 외모가 모자란 것으로 알아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 밥먹기전에 꼬박꼬박 기도를 하겠수다"

라고 했지 근대 어디서 개쪼개는 소리가 들림

딱 뒤를 돌아보니깐 훈훈한 남자오빠야가 조카 쪼개면서 하는말이 "생기실꺼예요"

이러는대 순간 아 씹빨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개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7분거리를 3분만에뜀ㅋㅋㅋㅋㅋㅋ근대같은방향인거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집에들어가고 나서 생각해보니 쪽팔리기도 하고 아쉽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물어볼꺽ㄹㄹ아ㅜㅎㅇ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크리스마스같은 날은 커플들은 교회가서 회개하셈

솔로들 겁나슬픔 걍ㄱ 특선영화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규규ㅠ흄됴;ㄴㅇ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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