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나비님을 만나기로 합니다.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의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작가님입니다.
책이 출간되고 밥을 한 번 사기로 했는데 이제야 사게 되었습니다.
대학로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대학로에는 좋아하는 피자 맛집이 있습니다.
1시에 만나기로 합니다.
디마떼오에 도착합니다.
파란나비님은 조금 늦는다고 합니다.
먼저 안으로 들어가기로 합니다.
[강북/대학로] 배우 이원승씨의 이태리전통 나폴리 피자 맛집 [디마떼오]
주소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41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747-4444 입니다.
입구 앞에 섭니다.
입구에는 간단한 메뉴와 정보들이 붙어 있습니다.
훑어봅니다.
배가 고픕니다.
갈증도 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원승씨의 캐리커쳐가 보입니다.
액자에 걸려 있습니다.
낡은 LP들이 보입니다.
많습니다.
탐납니다.
옆에 화덕이 보입니다.
피자는 화덕에서 구워내는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납니다.
점원이 나옵니다.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접시에 포크와 나이프가 보입니다.
정돈되어 있습니다.
파란나비님은 조금 더 늦을 듯 합니다.
메뉴를 먼저 보고 있기로 합니다.
메뉴를 봅니다.
이원승씨의 캐리커쳐가 보입니다.
메뉴를 열어봅니다.
이원승씨의 디마떼오 스토리가 보입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로 안 옮겨적어도 됩니다.
편합니다.
디마떼오의 구별짓기도 보입니다.
좋습니다.
경력 35년에 집중됩니다.
145만원이 절약되는 피자라고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때를 맞추어 파란나비님이 옵니다.
반가워 합니다.
다시 메뉴를 봅니다.
피자가 맛있기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피자 메뉴를 집중해서 봅니다.
캐비아 피자가 보입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파란나비님의 눈치를 살핍니다.
파란나비님은 메뉴를 보느라 정신없습니다.
나폴리 주방장의 솜씨가 기대가 됩니다.
코스메뉴가 보입니다.
2인 코스메뉴가 있습니다.
파란나비님께 코스메뉴는 어떨지 물어봅니다.
좋다고 합니다.
바로 주문합니다.
하우스와인이 나옵니다.
두 잔이 나옵니다.
파란나비님이 선물을 준비해 왔습니다.
직접 만든 그릇입니다.
예쁩니다.
고마워 합니다.
즐거운 점심을 위해 건배.
빵이 나옵니다.
안주삼아 먹습니다.
감베레띠 푸레가 나옵니다.
한 사람당 한 접시씩 나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크게 한 술뜹니다.
바로 입으로 넣습니다.
뜨겁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호호 불어가며 먹습니다.
안띠빠스또가 나옵니다.
다양한 채소구이가 보입니다.
연어도 보입니다.
애호박 구이입니다.
절여진 애호박입니다.
잘 구워져 있습니다.
연어도 보입니다.
연한 주황색입니다.
가지가 보입니다.
반으로 접혀있습니다.
당근이 보입니다.
토끼가 좋아합니다.
당나귀도 좋아합니다.
얇게 저민 고기를 들춰봅니다.
치즈가 보입니다.
함께 먹습니다.
고소합니다.
봉골레 스파게티가 나옵니다.
80g입니다.
포크와 스푼을 이용해 먹습니다.
잘 삶아져 있습니다.
스페셜피짜가 나옵니다.
루꼴라가 듬뿍 얹어져 있습니다.
앞접시에 피자를 덜어옵니다.
한 조각 덜어옵니다.
치즈가 쭉 늘어집니다.
군침도 쭉 늘어집니다.
잎에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벌레가 먹은것 같습니다.
벌레도 먹는 잎이니 건강한 잎입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두 조각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나머지는 포장해 가기로 합니다.
파란나비님께 포장해 가라고 합니다.
파란나비님은 좋아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파란나비님은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마늘의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의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듭니다.
파란나비님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점원이 남은 피자를 포장해 줍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나옵니다.
흰색입니다.
구름이 생각납니다.
달콤합니다.
입가심이 됩니다.
*오늘의 흰색
-구름같이 하얀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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