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야 교대로 회사다니는 평범한 남자인데요,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을 하여서 공유하고 싶어 톡 쓰게되네요..
방금 전에 겪은 일입니다..
제가 지금 근무가 야간에 근무를서서 저녁 12시쯤 밥을 먹고 나와서 보통 근무자들끼리
야간에는 좀 돌아가면서 자거든요.. 그래서 저도 12시반부터 회사 자재실에서 잠깐 눈좀 붙혔는데
그때부터 장장 2시간넘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꿈을 깨고 일어나보니 새벽 2시반)
잠들었는데 자재실불을 제가 꺼놨는데 누가 자꾸 켰다가 껏다가 켰다가 껏다가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는데 눈쌀 지푸리면서 속으로 누가 짜증나게 자꾸 저러지하는 생각이들어 일어나서 누가
그러는지 볼려고 확인할려고 몸을 뒤척이면서 일어날려는데 안일어나지는거에요.. 그래서
아 요새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가 싶어서 신경쓰지말고 그냥자야지하고 다시 숙면을 취하는데 또
불을 껏다켰다 하길래 짜증나서 확 한번에 일어나서 눈을떳는데 자재실에 불은꺼져있고 쥐죽은듯이
조용하며 싸한 공기마저 돌더군요.. 그러고 일어나서 앉은상태로 멍하게 5초만에 알았어요
지금 꿈을껏다는걸.. 너무생생해서 와이런꿈도 꾸나 싶어 신기해하며 다시 누웠어요 그러고 다시잤는데
꿈에서 섹시한여자가 나와서 저랑 껴안고 뽀뽀하고 막 이런 므흣한 꿈을 꾸는거에요 ㅎ
그래서 헤벌래하고 꿈꾸고 있는데 이번엔 정말로 불이 딱 켜지더니 누가 제이름을 크게부르며
일어나라고해서 허겁지겁 일어나서 봤더니 상무님이 밤에 근무자들 근무제대로 서나 확인차 몰래
회사를 왔더라구요, 그래서 정신 번쩍들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훈계를 막듣는데 훈계의 강도가
너무 지나칠정도 크게 뭐라 하시더라구요.. 그때였습니다.. 또 눈이 번쩍뜨이고정신을 차려보니
자재실 같은자리,, (불은꺼져있고 조용함) 두번이나 그러니깐 너무 이상해서 불편하게 자서 그러나싶어
자재실에서 자지말아야겠다하고 자재실을 나오는데 회사가 정전이 난거에요 정전나면 제가 에어관리전원
켜져야되고 이것저것 할게많아요, 그래서 아이래서 계속꿈꾼거구나 정전났는데 잠들까봐(정전나면 바로 설비 전원 on시켜줘야함) 클날뻔했다 하며 설비 막 만지고 있는데 또 번쩍... 또꿈....
이제 그때서야 알았어요 이거 지금도 꿈이라는걸 그래서 자재실에서 혼자 앉아있는 상태로 여기서 실제로
꿈에서 깨는지 몰라 벽에 머리도 박아보고 주먹으로 벽도 쳐봤는데 계속 꿈이더라구요, 너무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신기하고 무서운데 이게 말로만듣던 루시드드림(자각몽)이란걸 알게되서
꿈이다이건 내가 꿈꾸고있는거야 이러면서 소리치면서 확 몸을 뒤틀었는데.. 또번쩍하며 또꿈..
처음에 한 4번 꿈속에 꿈을 꾸다가 그이후로 자각몽이라는걸 깨달아 꿈에서 일어나고 다시 꿈이고 다시
일어나고 이 짓만 한 20번 넘게 한거같아요.. 마지막에 진짜 일어나 사무실와서 시계보니 새벽 두시반
조금 넘었네요.. 길이 너무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