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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너무 힘드네요

김물결 |2012.12.27 11:40
조회 33 |추천 0

네이트 판 심심할때마다 눈팅하던 남자입니다.

 

이번 2012년도...너무 힘듭니다.

 

5월에는 고모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8월에는 6년동안 저를 키워주셨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10월에는 함께 살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버지가 쓰러지셨습니다. 지금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계시고요.

 

간이 원래 안 좋으셨던 분이지만, 분명 저번 11월 검진때만 해도 괜찮으셨는데,

 

합병증이 왔다고 하더군요. 간 이식을 해드리고 싶지만, 아버지는 A형, 저는 AB형.

 

동생도 AB형. 어머니는 B형. 친가쪽 사람들은 모두 외국으로 망명하셨고.

 

그렇다고 법적 타인에게 이식 수술을 받기엔 간이 기능을 정지하거나 기능이 20%이하로 떨어진게 아니라서

 

어렵다고 하더군요. 대체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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