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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친구

찔리콘ㅇㅈ |2012.12.27 14:51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세요 찔리콘 ㅇㅈ입니다.

 

 

제 나이 14살,학생이죠

 

이글을 치는 제 친구가 힘들다고 욕해서 음슴체쓸꺼에요부끄

 

 

 

지금부터 롸잇나우 시작하겠음

 

 

 

무슨 얘기냐면 글을 치고 있는 제 친구 이야기임

 

 

자료제공-그친구 어머니(저랑 친하심 으즈므느)&그친구

몽유병이야기1

 

 

일단 제친구는 자기 전에 배고픔을 호소하고 잠듬

그래서인지 그 친구가 배고프다한날 밤 그친구가 움직임 눈을 반쯤 뜬상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친구 어머니도 그친구 움직이는거 보고 놀래심 많이 놀래심 아주많이 놀래심

 

하루는 그친구가 배가 엄청 고팠나봄

그날도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배고파 배고파 배고ㅍ...하다 잠드심 여느때와 같이 그친구는 눈을 (반쯤) 떳다고함잠

 

여기서 그친구 집구조를 말해드림

그친구 방 바로 앞에 냉장고가 있고 그옆에 김치냉장고, 그옆에 밥솥이 있음 항상 먹을게 있음 가득 으즈므느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날은 그친구가 냉장고를 열었는데 그날따라 먹을게 없었음 그친구 눈을 반쯤 뜬상태라 막집어 처먹음 앞이 잘 않보였나봄 막 뒤지다가 무언가를 집었음!!!!!! 어예음흉 그래서 그친구가 먹었음 탈탈 털털 툴툴 털었음 아 참고로 그친구가 매운거 못먹음 떡볶이 먹고도 매워 죽는 친구임 근데 그친구가 집은게 고추가루통이었음 true true 진심임 그친구 먹자마자

 "케게케랭러눛ㅌㅌ퉤투테케케ㅔㅇㅋ켙!!!!!!!!!!"웩

소리와 함께 분출함 무엇을? 고추가루를.

그친구 어머니 놀라셔서 뛰어나오셨다는데 현장이 참혹했다함 고추가루(고춧가루?)는 주방에 널려저 있고 그친구는 입가에 시뻘건 고추가루를 묻히고 멍때리고 잇었음 지도 매워서 깬거임ㅋㅋㅋㅋㅋㅋ손에는 고추가루 통이 들려있었다함

 

 

 

몽유병이야기 2

 

 

그친구가 또 배고프다며 잠듬 그리고 그날(참 먹는것도 다양함)자다가 일었났는데 손하고 이불하고 입에 밥풀이 묻어있었음 그날은 밥이 먹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일어나서 밥통 따까리 열고 밥을 손으로 집어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어느정도 배가 불렀나봄 다시 그상태로 침대가서 잤다함

 

 

 

어릴때이야기 1

 

 

이친구가 욕을 잘씀 으즈므느 but 심성은 착하심 아마도 메이비 어느날 그친구가 콜라를 사고(콜라 좋아함) 기분이 좋아서 라랄라 하며 뛰어가심 근데 차가 옴 그 운전기사도 내친구를 본듯 용케도 내친구 앞에서 멈춤....ㄷㄷ 그 운전기사가 내친구한테 소리지름 그랬더니 친구가 화가 많이 났나봄 똑같이 소리지름 이런 당돌한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소리지르고 운저기사 아저씨 표정보니까 많이 무서웠나봄 그대로 뜀(도깨비 닮았다고함)

 

 

 

어릴때이야기 2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음 그친구가 우산을 들고 뜀 보통 우산들고 뛰면 바람때문에 잘 않뛰어지지않음? 근데 그친구는 오랜만에 오는 비라 기뻤나봄 뜀 계속 뜀 지치지않고 뜀 헉헣ㄱ허걱 대면서도 뜀 근데 우산이 가벼워짐 몸은 축축해짐 이상해서 그친구가 뒤로 돌아봤다함 ? 없음 뭐가? 우산 윗부분이. 손잡이만 있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친구 당황함 비는 엄청내림 사람들 다쳐다봄 쪽팔리심 그래서 또 뛰었다함

 

 

 

어릴때이야기3

 

 

그친구가 우산 3~4개를 가지고 옥상에 올라갔다함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할 날씨였음 그친구는 캠핑좋아함 텐트도 좋아함 으즈므느 그래서 우산으로 텐트만드심 그리고 누워있다가(돗자리도 않깜) 잠들었나봄 얼굴이 화끈해지는걸 느꼇다함 그대로 눈떳는데 실명할뻔했다함 햇볕때문에, 그리고 우산? 날아감 어디로? 하늘로 그친구 그날 엄마한테 혼나고 우산찾으러 갔다왔다함 물론 우산은 못찾음 하나도.

 

 

 

동생과의 이야기1

 

 

그친구가 자다가 깻는데 입안에 물이 있었다함 그친구 당황함 엄청 당황함 눈알만 굴리고 있었음 그친구 바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닫고 세면대가서 뱉으면 되는데ㅋㅋㅋㅋㅋㅋ않뱉음 눈알만 굴림 호러임 애가 무섭게 생김 어쨋든 옆에 동생이 자고있었다함 그친구가 동생을 싫어함 아니, 혐오함 그래서 장난을 치고싶었나봄 뱉음 치...ㅁ...아니 입속의 정체모를 물을 뱉음 망설임 없이 그리고 나서 승리의 미소지으며 나왔다함 그리고 동생이 깻나봄 팔이 축축하다며 소리지름 그친구 연기하면서 무슨일이냐함 동생이 이거 뭐냐고 축축하다함 그친구 내가 어떻게아냐며 티비봄 엄마가 달려가서 냄새맡더니 빨리 씻으라함 더럽다고.

 

 

동생과의 이야기 2

 

 

아까도 말했지만 그친구는 동생을 혐오함 맨날 싸움 싸움의 시초? 그딴거모름 그런데 어느날 그친구 동생이 친구를 데려옴 4일연속으로 그친구동생이 친구들한테 잘보이려고 그친구한테 나댐 친구가 그래도 동생이라고 참음 참다가 동생 친구가면 때림 그러다가 4일째 되는날에 폭팔한거임 그대로 동생 복부 발로 찼음 동생 떳음 날아감(참고로 그친구랑 그친구 동생 여자임) 동생 울었음 되게 서럽게 울었다함(쓰다보니 그친구동생 불쌍함) 그친구는 또 그게 기분 좋았다함 동생한테 쪽팔림+수치심+아픔을 한번에 준거같았다함(악마같음ㄷㄷ;;) 그래서 그쪽에 있던 그친구 동생 친구들 그친구보면 좀 피함

 

 

 

오늘 방학해서 즐거운맘에 미친 여자2명이였습니다.

추천하면 2탄 들고 오지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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