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있는 다우니들 입니다~ 이힛~요거 말고도 개봉한 섬유유연제도 있는데 사진에는 빠졌네욤 ㅋㅋ음~ 이렇게 보니… 저 다우니 부자군요. ㅎㅎㅎ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만 기준으로 했구요, 요기 없는 섬유유연제 다우니향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
우선, 봄에 쓰기 좋은 다우니 섬유유연제향부터~~ ^^다우니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향 섬유유연제, 다우니 에이프릴 프레쉬, 다우니 썬블로썸~요렇게 3가지를 선택해 봤습니다. 나름 고민 많이 했다는 ㅋㅋㅋ다우니 튤립과 달콤한 라일락은 이름처럼 튤립향과 라일락향이 조합되어 있어서 봄날에 잘 어울리는 섬유유연제 향인데요, 그렇다고 너무 짙은 꽃향기도 아니고 은은하게 달콤한 향이라 3월부터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다우니 에이프릴 프레쉬는…이름 때문에라도 봄에, 4월에 어울리는 섬유유연제 향으로~! ^^그리고 다우니 썬블로썸은 화사한 플로럴향 섬유유연제여서, 5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섬유유연제는, 개인적으로는 단향보다는 프레쉬한 향이 좋은 것 같아요.그래서 선정한 다우니 섬유유연제향은 다우니 졸리, 다우니 클린브리즈, 다우니 화이트티와 릴리향 입니다. 다우니 졸리는 ㅎㅎ 섬유유연제 이름 맞구요^^;요 다우니 졸리 섬유유연제는 상쾌하고 깔끔한 향이지만 섬유유연제 향이 제법 강한편이라, 초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한 것 같아요. 다우니 클린브리즈는 특별한 향은 없지만 매우 상쾌한 섬유유연제입니다. 무더위가 시작될 때, 불쾌지수가 높아질 때 사용하면 좋겠죠? ^^ 마지막으로 다우니 화이트티와 릴리도 여름에 사용하면 좋은 섬유유연제 향인데요, 여름철은 덥기도 하지만 장마도 함께 오기 때문에 다우니 화이트티와 릴리향 섬유유연제처럼 깨끗한 느낌에 살짝 은은하게 릴리향이 가미된 섬유유연제향으로 프레쉬한 느낌과 향기를 더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을에 어울리는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센슈얼리티, 다우니 스프링라벤더, 다우니 글래머(이것도 역시 섬유유연제 이름 맞습니다! ^^) 이렇게 3가지를 뽑았습니다. ^^다우니 센슈얼리티는 과일향과 쟈스민, 라벤더향 등을 조합하여 만든 향인데요, 얼핏 조합만 보면 봄에 더 어울릴 것 같지만 아직 조금은 더운 기운이 남아있는 9월의 베스트 섬유유연제향으로 선정했습니다. 실제로는 프레쉬하면서도 미묘한 섬유유연제향이거든요^^다우니 스프링 라벤더향 섬유유연제 역시도 이름에 ‘스프링’이 들어가지만, 개인적으로는 봅보다는 가을에 더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봄꽃의 발랄한 느낌보다는 살짝 선선한 바람에 실려오는 가을꽃의 느낌이 더 어울리는 섬유유연제 향입니다. 다우니 글래머는 이름처럼 풍성한 느낌의 섬유유연제 향인데요, 이 시리즈들이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 중에서도 가장 미묘하고 복합적인 섬유유연제 향인 것 같아요. 나무향, 꽃향, 과일향이 조합되어 있어 정말 향기의 풍성함이 느껴지는 섬유유연제입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섬유유연제 향으로는 다우니 베이비파우더향 섬유유연제,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 다우니 마운틴 스프링을 뽑아봤어요. 12월은 각종 모임도 많고 좀 어수선한 느낌이라 포근하면서도 차분한 베이비파우더향 섬유유연제가 어울릴 것 같구요, 가장 추운 1월에는 크리미 & 리치한 느낌의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향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섬유유연제입니다. 그리고, 2월에는 봄을 기다리는 기분으로 산뜻한 다우니 마운틴 스프링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어울릴 것 같네요. ^^
지금까지~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 내맘대로 선정한 월별 베스트! 였습니다. ^^하다보니 저도 헷갈려서 표로 정리해봤어요. ㅋㅋ
요렇게 섬유유연제 향을 월별로 정리해놓고 보니, 앞으론 섬유유연제는 작은 용량으로 살까봐요.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을 너무 여러 가지 좋아하는데, 섬유유연제를 한달에 한통을 다 쓰진 않으니… 문제예요…ㅠㅠ
요렇게 해놓고 보니 자동으로 다음달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향으로 자동 결정! ^o^ 2월까지는 거뜬할 테니, 다우니 마운틴 스프링 섬유유연제는 아쉽지만 건너뛰어야 겠네요~ ^^
아… 이제 이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향 섬유유연제를 개봉할 때 쯤이면… 2013년 이겠군요. 남은 2012년 알차게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