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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념없는 미용실과 직원들은 처음입니다..!

타xx 헤어 |2012.12.27 16:16
조회 5,520 |추천 10

 저희 동네는 대학가입니다. (용인에 위치한 강ㄴ대학교..)

동네 상권이 크진 않은데 이 곳에 미용실이 많아요.

오늘 전 머리를 컷트하려고 근처에 위치한 타xx 헤어에 가서

컷트를 하기 위해 여자 헤어 디자이너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머리 사진을 보여주며 길이는 지금 괜찮으니 이런 스타일로 해달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말을 끊더니 길이가 같아야 그런 스타일이 나오지라고 말하며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며 갑자기 막 자르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곳을 보며 컷트하더니 빗을 저한테 떨구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전히 기분나쁜 표정으로 컷트를 이어나갔습니다.

 

 대충 가위질 하더니 가위를 탕 내려놓더니 그분이 말도 없이 자리를 떳습니다 .. 저 또한 컷트 내내 기분이 안좋았고 일어나려는 순간 그 여자 헤어디자이너가 보여서 저도 흥분한 맘에 따졌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이러더군요 "너 몇 살이야?",, 정말 기분이 나빳는데 더 어이 없었던 건 직원들 중 가장나이 많아 보이는 남자 분이 오더니 죄송하다는 사과는 커녕 저에게 아이 다루듯 "그랬쪄?"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겁 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도 고객인데 너무 기분이 상한나머지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아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고 나오는길에 보니 그 여자 헤어디자이너 분은 카운터에서 웃는 듯한 표정이더 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사과는 끝까지 하지 않고 , 돈 계산한것 마저 너무 후회되고 이런 대접도 처음이라 어이가 없네요...

더군다나 이 타xx 헤어가 체인점이 꽤 많은 걸로 아는데 직원교육 하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데 너무 화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 지점 평가도 좋지 않더군요...게다가 본사 연락처도 없습니다.

이번에 무슨 아카데미도 오픈하면서 서비스쪽도 더욱 강화 하겠다던데 고객의 소리를 들을 공간 조차 없으면서 어떻게 관리를 제대로 하겠다는건지 의문 입니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없이 이런 식으로 무시하며 푸대접한 이런 미용실이 존재 해야 할지 의문이네요.. 더군다나 서비스업을 한다는 미용실에서.. 평소 많은 미용실을 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개념 상실한 미용실도 처음이였고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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