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힐끗힐끗 처다보기만 하다가 동생일로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 집 가정 사정상 집에 모든 돈 관리는 제가 하고있습니다.
여동생의 월급도 제가 맡게 되었죠.
이유는 동생이 고등학교때부터 공부에 정을 못붙이고 겉돌다가
결국 자퇴하고 그때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사업을 하기때문에 아빠밑에서 일도하고, 공순이도 해보고
핸드폰도 팔아보고 아무튼 안해본게 없습니다.
가장 문제는 일한지 벌써 4년이 다 되가는데 돈을 단 한푼도 모으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아빠는 대학도 안나온 동생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자 말썽꾸러기가 시집을 갈수있을까 걱정도하고...
그래서 저에게 동생의 통장을 맡겼습니다.
근데 문제는 모든게 동생명의로 돼있기때문에 언제든지 동생이 돈을 빼 쓸 수 있었어요.
동생이 그전에 주로 돈을 썼던이유는, 남자를 잘못만난 경우도 있었고
핸드폰 알바같은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예쁜핸드폰들이 너무 많아서 스마트폰을 두개를 들고 다닌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게임을 해서 게임캐쉬 충전, 인터넷 음원결재등 너무 많아서 다 서술할 수 없을
정도네요. 월급날 다음날이면 받은 돈 80%가 사라집니다. 그동안 결재해놓은 돈들이나
쌓인 돈들이 빠져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돈을 벌면서도 다른사람에게 돈을 빌리거나
가족들에게 돈을 받아쓰곤합니다....
성인이라 신용카드를 없애도 휴대폰 결재금액을 한정지을수도 없고,
월급통장이기 때문에 동생명의로 된 통장으로만 월급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 돈을 모아서 여행을 가자, 피부관리를 하자 등등 많은 것을 제안했지만
매달 결과는 같네요,,,
저는 심각합니다....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