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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중학생11명에게 폭행당했던 이야기

여운 |2012.12.27 18:59
조회 284 |추천 1
우선 지금은 10대가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이야기이므로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난 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
어쨋던 지금보다 2007년도 이야기임 고등학교 2학년때 
학교를끝내고 어느날과 다름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음그러다 저녁시간이 되고 부모님 두분다 퇴근하시고아버지는 친구분들을 만나러 나가셨음
어머니께서 요앞 슈퍼다녀올께 라고 말하길래(이땐 철이 없었음)쳐다보지도 않고 '어 갔다와'라고 말하고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었음
근데 30분이 지나도 어머니가 안오시는거임집앞슈퍼 아주머니랑 친해서 얘기를 좀오래하나보다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어머니가 얼굴에 시퍼렇게 멍든채로 눈물흘리며 들어오심
난그거보고 바로 물었음 '왜그래?'이야길 들어보니 슈퍼 옆골목에서 중학생들이 담배피고있길래 뭐라했더니다짜고짜 때렸다고함 30분동안
그말듣고 화가 머리끝까지올라와 친구들한테 바로 연락하고(공고재학중이었음)야구방망이 하나들고 그 슈퍼로 갔음 근데 아무도 없어서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초등학교 가는길목 치킨집 바로뒤 주차장에서 담배불과 내가나온 중학교 교복이 보이길래다짜고짜가서 '여기있는새끼들 다나와'라고 소리침
근데 거기서 중학생 11명이 넌뭔대? 이러면서 다가옴난 다시 친구들한테 위치를 문자로 보내주고 욕을하면서 니네가 방금 어머니 때렸냐고 물어보니까
'왜 니가 그년 아들이냐?' 라고 말하는 거임그말을 듣자마자 바로 걔를 때렸음 하지만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한들중학생 11명한테 이기지 못함 그때 이리저리 맞으며 싸우다가
친구 7명이 오토바이를 끌고 왔음 친구들은 내가 맞고있는거보고 열받아서 11:7로 싸우기 시작함난 이미 망신창이였기때문에 싸움에 끼지못하고 헐떡대며 보고있었음
그후에 친구들 5명이 추가로 왔음 근데 그중에한명이이렇게하다가 일만 커지겠다고생각했는데 4명한테 같이 말리자고해서 우선 싸움은 그렇게 끝남 근데 친구중 한놈이 중학생중 한명을 알고 있었음
자기 아는 후배 동생들인거 같다 그러면서 그 후배를 부름 (그후배가 좀 노는 애였던거같음)친구는 그후배를 때리면서 '니아는 동생들 아니냐?'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대답함
친구는 얘내들이 내친구 어머니 때렸다 이런식으로 말을하니 그후배 표정이 일그러짐(본인은 잘 놀지않아 모르지만 걔내들은 선배한테 밉보이면 안된다 그런게 있었나봄)그러고 친구는 후배한테 맡기면 된다고 하면서 날 대려다 주고 집으로 귀가함
본인은 집에오자마자 어머니한테 뺨을맞음 너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무턱대고 나갔냐고하심그말을듣고 어머니가 자기자신이 아파도 아들을 생각한다는 생각에 울컥함 며칠뒤 경찰서에서 전화가옴 중학생들이 자기가 집단 폭행당했다고 신고를 했다함 친구몇명이 학교교복을 입고있었는데 그걸 말해서 찾은듯 싶음
그래서 경찰서에서 어머니가 맞았고 나중엔 서로 싸운거다 라고 말했지만 사회에선 약자편을 들어줌진술서? 조서?기억이 잘안나는데 몇시간 동안 그거 쓰고있는데 친구한놈이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어디다 전화를함 그리고 한시간인가뒤에 갑자기 경찰이 쌍방이니까 가라고함
어리둥절해서 친구한테 어디다전화했냐고 물어보니 자기아버지가 경찰청장이라고함자초지종 설명하니 알았다고 그러고 그냥 끝내준듯싶음이야기는 여기까지고
이걸쓴이유는 아무리 화가나도 참고 부모님꼐 효도하자는 취지였음글쓴이는 현재 고등학교를 졸업후 전문대들어가서 현재는 취직을해 열심히 일하며부모님께 꼬박꼬박 용돈 드리면서 생활하고 있음
그때 어머니께서 내 뺨을 때리지 않으셨다면 아직까지도 친구들만나고 노는데만 집중했을꺼라고 생각함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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