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그럼 이제부터 내 첫사랑 얘기를 시작하겠음.
슬프디 슬프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할수있는 얘기가 되었음.(아닌가..?ㅋ)![]()
--
학기 초였음.
그냥 반에 들어가고 그냥 한떄와 같이 같은반 됀 친구들과 재미나게 떠들고 있었음
그전까지는 남자들에게 관심은 개뿔 그냥 솔로든 뭐든 필요없었츰..
아근데 1년전에 어디선가 봤던 귀여운 남자애가 갑자기 뒷문열고 들어오능겨...![]()
내가 그때 아 쟤 좀 잘생기고 귀엽게 생겼네 이랬는데..
걔가 같은반에 들어있덩것임..ㅋㅋㅋ![]()
아 졸라 좋지 않겠음? 조금 관심가졌던 애가 같은 만에 뙇뙇하고 있으니 얼마나 좋겠음 ㅋㅋㅋ
그래서 학기초부터 조금 맘에두고 있었음.
근데 그 후부터 짝바꿀때마다 걔가 대각선에 앉거나 짝꿍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갑자기 조카 좋군 짤이 생각나지?ㅋㅋㅋㅋㅋ
어쨋든 걔랑 엄청 친해짐.
엄청엄청
막 서로 못나눌 얘기까지 막나누고 놀러가고 그랬음.
그러다 좋아하게 됬나봄.
하지만 걔는 좋아하는애가 따로 있었음.
그게 슬픈 사실이었고 그것도 내 친구였다능
그놈이 눈치가 더럽게 없어서 지 여친 고민은 나한테 하는거임.
凸凸凸
그때가 내첫사랑이었음.
첫사랑 그딴거 진짜 안이뤄짐.ㅋㅋㅋㅋ
솔직히 이렇게 장난스럽게 쓰고 있으면서도 마음이 아픔.
가끔씩은 울었다고 해야하나.![]()
걔떄문에 울고 많이 힘들었음.
아무리 발버둥쳐도 몰라주는데 어떻할꺼염.ㅋㅋ
고백한다고 자랑하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곸ㅋ
나는 그떄 눈물 삼키고 ㅋ
다 고민 상담 해줬음ㅋㅋ
...
그래도 계속 좋아했음.
걔가 고백할때 나한테 이벤트 도와달라고 내가 노래도 틀어줌.
(아나 병신같지 않음?)![]()
뭐 그래도 나는 친구로 지내는것도 좋다고 생각했음.
여친돼면 헤어지면 얼굴도 제대로 못보는뎈ㅋ 그냥 평친맺는게 좋다고 생각함.
(결국은 지금 이글 쓰는 지금까지도 조카게 친한 친구
걔한텐 조카게 친한친구고 나한텐.. 아니다 친구로 해놓는게 보는사람눈에도 좋을것임.)
친구들도 다 눈치채고 있는데 정작 걔만 눈치 못챔.
다른사람일에는 눈치 빠르면서 얘는 자기일에는 눈치 겁나게 느림.
ㅋㅋㅋ
그래서 계속 짝사랑만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여름정도 되었을ㄸㅐ 느낌.
아 이거 나 혼자 쌩쑈하는거잖앜ㅋㅋ
내가 쟤 좋아하는 거 아무 필요 없는거잖앜ㅋㅋ
지금 내가 하는것이 부질업는것을 느낄라고 할때!!!
문자가 띠리링..
---
ㅋㅋㅋ
여기서 마침.
>0< 반응 조으면 담편쓸라고 할꺼이뮤..
아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을듯ㅋㅋ![]()
잘끊을라고 하니까 이게 분량이 엄청나게 적고마이...
ㅡ..ㅡ 다음에 돌아오겠음.ㅋㅋ
나 바쁭 인간이라서 안돌아 올지도 모르겠음.
내가 판에 이런거 글쓰는거 필요없다고 느낄때 뙇!
하고 추천이 띠리링~
(솔직히 반응하는사람없어도 올리긴 올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