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소장한 자동차가 70여대?
-개인수집품이 세계자동차박물관이 되기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박물관인 세계자동차박물관은 개인이 소장한 클래식카 70여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제주도관광지이다.
개인수집품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이들도 클래식카를 감상할 수 있게 박물관을 개설한 자동차콜렉터의 발상에서부터 시작된 지금에 세계자동차박물관은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클래식카들이 70여대가 넘게 전시되어 있는데 이 차량들을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어마어마한 수치의 금액이다.
세계 각국의 클래식 차량들을 비롯해 자동차의 역사, 자동차의 원리 등 차에 관한 방대한 정보가 가득한 세계자동차박물관에는 색깔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클래식카들이 즐비해 있다.
세계자동차박물관이 어른들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곳엔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제공하고 있는데 체험프로그램인 '어린이 교통체험장'은 아이들에게 직접 소형자동차 핸들을 잡게 한 후 코스를 완주하면 '어린이 운전면허증'을 발급해 준다.
어린이 교통체험은 단순히 재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전환시키는 역할도 꾀하고 있어서 교육적 측면으로도 가치가 있다.
제주도에서 유일한 자동차뮤지엄인 세계자동차박물관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안덕은 다양한 관광지를 비롯해 오름과 올레길 등 여행동기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글쓴이: 우리닷컴 여행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