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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종주 자전거길 중 한 곳인 대청댐까지 자전거 여행 -1부-

마늘 |2012.12.28 18:26
조회 33 |추천 0

 

 

 

 

 

 

 

 

선선합니다.

몸이 찌뿌둥합니다.

사촌동생과 자전거를 타기로 합니다.

집에서 약 두시간 거리에 대청댐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섭니다.

 

 

 

 

 

 

9시입니다.

거리는 한산합니다.

 

 

 

 

 

 

사촌동생 이름은 민관이 입니다.

민관이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속도계를 0으로 세팅합니다.

 

 

 

출발합니다.

신호등에 걸립니다.

멈춥니다.

 

 

 

 

 

 

 

신호등이 켜집니다.

민관이가 앞서갑니다.

젊음이 좋습니다.

뒤를 따라갑니다.

 

 

 

 

 

 

신호등에 자주 걸립니다.

잠시 다리를 폅니다.

시원합니다.

 

 

 

 

 

 

엑스포 다리 쪽으로 향합니다.

 

 

 

 

 

 

한 아파트가 보입니다.

대전에서는 가장 비싼 아파트라고 합니다.

요즘 부동산값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위험합니다.

무시합니다.

 

 

 

 

 

 

풍차가 보입니다.

영어로는 윈드밀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열심히 춘 춤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길이 안좋습니다.

운전에 집중합니다.

 

 

 

 

 

 

엑스포 다리를 건넙니다.

 

 

 

 

 

 

엑스포를 상징하는 탑이 보입니다.

끝이 뾰족합니다.

엉덩이에 찔리는 상상을 해봅니다.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자전거가 덜컹거립니다.

핸들을 꽉 쥡니다.

 

 

 

 

 

 

천변 자전거 도로로 내려갑니다.

 

 

 

 

 

 

바퀴가 큰 자전거는 내리막길에서 조심해야합니다.

앞바퀴 브레이크는 안 잡도록 합니다.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잇츠 바이크 대전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습니다.

 

 

 

 

 

갑천이 보입니다.

대전에 있는 가장 큰 하천입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20여분 달렸습니다.

덥습니다.

겉 옷을 벗습니다.

자전거에 묶습니다.

 

 

 

 

 

 

중간중간 토사가 보입니다.

잘 피해갑니다.

 

 

 

 

 

 

농구장이 보입니다.

고등학교때 즐겨 봤던 만화책이 생각납니다.

슬램덩크.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는 안경선생입니다.

소연이는 두번째로 좋아했던 캐릭터입니다.

 

 

 

 

 

 

평일입니다.

자전거도로는 한산합니다.

 

 

 

 

 

 

서행합니다.

 

 

 

 

 

 

즐겁습니다.

 

 

 

 

 

 

작은 정자가 보입니다.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칩니다.

 

 

 

 

 

 

멀리에 민관이가 보입니다.

 

 

 

 

 

 

속도를 올립니다.

 

 

 

 

 

 

건너편으로 건너가야합니다.

돌다리가 보입니다.

자전거를 매고 가야합니다.

무리입니다.

 

 

 

 

 

 

일반 다리로 건넙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비포장 도로가 보입니다.

주의합니다.

 

 

 

 

 

 

내리막길로 내려갑니다.

다시 천변 자전거 도로로 이동합니다.

 

 

 

 

 

 

굴뚝이 보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차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자전거를 세웁니다.

야구하는 것을 구경합니다.

즐겁습니다.

피로가 회복됩니다.

다시 자전거를 탑니다.

 

 

 

 

 

 

이정표가 보입니다.

대청댐쪽으로 향합니다.

 

 

 

 

 

 

 

공사중인 곳이 많습니다.

 

 

 

 

 

 

다시 자전거 도로에 진입합니다.

 

 

 

 

 

 

 

맞은편에서 자전거가 옵니다.

길을 따라 조심히 이동합니다.

 

 

 

 

 

 

회색빛 길입니다.

하늘도 회색빛입니다.

 

 

 

 

 

 

철교가 보입니다.

녹색입니다.

튼튼해보입니다.

 

 

 

 

 

 

대청댐까지 5.5km 남았습니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5월 5일은 친구 너구리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길이 넓어집니다.

시원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길이 예쁩니다.

자전거와 사람이 같이 다니는 길입니다.

서행합니다.

 

 

 

 

 

 

오르막길입니다.

숨이 찹니다.

 

 

 

 

 

 

내리막길입니다.

올라오는 사람을 주의해서 내려갑니다.

 

 

 

 

 

작은 정자가 보입니다.

다음에는 도시락을 싸와야 할 듯 합니다.

 

 

 

 

 

 

휘파람을 부릅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옆에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 입니다.

귀엽습니다.

 

 

 

 

 

 

작은 댐이 보입니다.

댐을 세게 발음하면 땜입니다.

머리를 바리깡으로 밀때는 땜빵에 주의합니다.

 

 

 

 

 

 

민관이는 뒤로 쳐집니다.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오고 있습니다.

 

 

 

 

 

 

흙탕물이 보입니다.

 

 

 

 

 

 

왠지 우울합니다.

 

 

 

 

 

 

내리막길은 편합니다.

 

 

 

 

 

 

대청댐까지 4km 남았습니다.

 

 

 

 

 

 

나루터 장어가 보입니다.

파주에 있는 장어집과 이름이 같습니다.

같은 집인지 궁금해집니다.

 

 

 

 

 

 

 

호연지기를 키웁니다.

 

 

 

 

 

 

아침은 간단히 먹고 왔습니다.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속도를 높입니다.

 

 

 

 

 

 

72번 버스와 73번 버스를 타면 대청댐까지 올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 주차장입니다.

015B 의 H에게가 생각납니다.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힘을 냅니다.

 

 

 

 

 

금강 로하스 대청 공원에 도착합니다.

 

 

 

 

 

 

 

 

 

 

 

 

 

땀을 식힙니다.

 

 

 

 

금강 종주 자전거길 중 한 곳인 대청댐까지 자전거 여행 -2부-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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