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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겪은 최고로무서웠던 가위..

난너넌나 |2012.12.29 09:18
조회 35,117 |추천 78
안녕하세요  직장생활하는 평범한 24.9살 남자입니다 어제 겪은실화를 써보게습니다  가위눌렸습니다.. 제가교대근무라 지금야간타이밍이라 점심 11시반쯤 자서 5시40분쯤 일어났는데요 막바지에 가위를눌렸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죠 잠을자다가 깬줄알고일어나니까  몸이안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뭐지?하고있었는데  그순간!  가위라는걸 예측했죠   속으로 아 귀신나올거같다 생각하고있는데  휴대폰전화벨이 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전화벨이  끈기더니 전화가 지혼자 받아지더라고요 그때 목소리가흘러나왔습니다 전형적인 고객상담원 목소리였습니다 목소리아주 명랑했고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성함은 kjh(이름말했는데 이니셜로 쓸게요)이고  고객님의주민등록번호는 891224  1******입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그냥 지혼자끈기더라고요 전 뭐지 걍 꿈인가하고 저도모르게잠든거같은데  자다가 또깼어요 근데 또 전화벨이 울리는거에요 제가 아머지진짜이렇게생각하고있을때 (속으로 좀무서웠어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성함은 kjh(이름말했는데 이니셜로 쓸게요)이고    이때 주민번호 말할차례잖아요? 근데 ..  고객님의 주민., 이때부터  목소리가 중성 으로 바뀌는거에요ㅡㅡ  그 옛날에 토요미스테리에 나오는 그목소리 아시죠? 중성 귀신목소리    고.객.님.의 주.민.등.록.번.호.는 8.9.1.2.2.4 1.*.*.*.*.*.*.입.니.다   그렇게목소리가바뀌더니 뚝 끈기는겁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폰을 보니 070-123-1234전화로 부재중찍혀있었습니다...

 

00:00:00 보이시죠? 전화가 오자마자 1초도안지나서 바로끊긴거같은데요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가위눌려서 귀신이나오는것도아닌.. 지혼자 전화받아지더니 목소리가 여성목소리에서 자연스럽게.. 중성목소리로 변하는거.. 생각해보세요..ㅠ 어제일어났던일인데.. 하..

추천수78
반대수2
베플ㅇㅇㅇ|2012.12.29 11:29
나는 가위를 정말 심하게 많이 눌리는데 몇년된 이야긴데 한창 라디오에 빠져가지고 라디오 들으면서 자는게 일상이였음 그때 정지영의스위트뮤직박스를 듣다가 잠이 들었음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정지영 아나운서 목소리가 좋지 않음?? 그 상태에서 가위가 눌렸는데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가 진짜 글쓴이 처럼 중성??공포영화에 어어엌 하는 소리있지 않음 그 소리로 들리는데 와나 장난아니였음
베플대준|2012.12.29 21:17
저 빨간수화기에 화살표 튕기는 표시는 부재중 전화잖아요. 아마도 잠결에 스팸전화 벨소리를 듣고 꿈을 꾸신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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