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엠블랙을 좋아하는 평범한 초6 팬입니다. 우선 어제 28일날 방송되었던 '정글의 법칙' 이번에는 아마존이죠??
우리 미르오빠도 거기에 갔습니다. 처음에 미르오빠가 그곳에 간다고 했을때 저는 심하게 반대를 했죠.
광희오빠도 그곳 가서 다리부상 입었잖아요. 미르오빠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되서 반대를 했죠.
근데, 미르오빠가 가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지말라고 합니까? 그래서 전.. 완전히는 아니지만 찬성을 했죠. 스케줄표에 정글의 법칙 녹화라고 써있었는데.. 전 그거 보고 '진짜..정글가는구나.. 무사히만 돌아와 주길..' 바랬죠.. 트위터에다가 잘 다녀왔다고 셀카를 찍어셔 올리셨는데.. 삭제 하셨나봐요.
아무튼.. 트위터를 보고 '잘 다녀왔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어제 정글의 법칙을 봤는데.. 우리 미르오빠가.. 물이 목까지 담겨서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추상훈분이랑 박솔미분이랑.. 한분 또 누구지..? 아무튼.. 그 분들이 엄청 다급해 하는거에요...
예고편을 봤는데 머리까지 다 젖고.. '정글의 무서움을 알게됐다' 울면서 말하고..
그런데... 뭐라고요..? 지금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 또는 타팬덤분들... 뭐라고요??
'남자가 왜 우냐. 찌질하게' / '수영도 못하냐?' / '비는 수영도 잘하는데, 왜 너는 못하냐' /
이렇게 말씀하시던 군요...
울었다고요. 이렇게.. 머리까지 젖은거 보세요. 그런데 뭐라구요?? 찌질이?? 수영도 못하냐?? 못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미르오빠 대견해요.. 우리 미르오빠 물 공포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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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르가 물을 무서워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서, 괜찮냐는 팬들의 질문이 많았거든요.)
[미르]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그런 공포증이 있어요. 물 속에 들어가면 다리 밑에 이상한 생물이
있을것만 같고, 벌레 있을거 같고.. 그런 공포증이 있는데
[천둥]
심해 공포증.
[미르]
어. 그런게 있어요. 괜히 사람 머리카락이 밑에 있을거 같고.
(아, 특히 더 심하군요. 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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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공포증이 있다고요. 그런데 그곳에 있는 동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그런 생각 안해봐요??
왜 그런욕을 해서 우리 미르오빠 아프게 해요... 우리 미르오빠도 사람이라고요..
저번에 화장실 그 사건.. 미르오빠가 장난으로 말한거잖아요.. 왜 그렇게 무섭게 달려드냐고요..
왜 멘션 날리냐고요.. 우리 미르오빠는 그런거 검색 안 할것 같아요? 자기 이름 검색 안 할것 같나요?
다 해요.. 왜 그렇게 상처를 주냐고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예...??
(싸가지가 없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