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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광주광역시 서구 고양이찾아요....

개냥이맘 |2012.12.29 21:22
조회 6,013 |추천 16

새벽 2시까지 찾으러다녀도 없길래

길에떠돌아다니던 길냥이하나 쫓아댕기다가

리마 찾으려고 놓은 사료를찾고는 냠냠먹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캔도 같이 두고왔네요 길냥이 먹이면서 대화도했드랫죠..ㅋㅋㅋ

리마좀 찾아달라고 찾아주면또주겠다고 약속을하고 ㅋㅋ

집고양이인듯하더라구요 ㅎ 경계는 그렇게 심하게안하고

하악질도안하고 잘못먹는것같아서 캔을좀 으깨주려고하는데

안뺏기려고 앞발로 잡아댕기기까지 ㅎㅎ;

아침에 전단지 뿌리자하는심정으로 전단지 만들어놓고

자고있는데 8시경에 야옹하는소리가들리더라구요

잠결에 하다못해내가 환청을 들었나싶어 다시 좀만자자하는찰라

야옹하는소리가 선명하게들려서 설마 핸드폰일까 하고 핸드폰봤는데 핸드폰소리

아니여서 그대로 나시에 잠옷차림에 뛰쳐나가서 보니 ㅠㅠ

우리 리마가 야옹하며 있드라구요 ㅋㅋ

그상태로 꼭껴안고 안고 들어가서 호들갑을떨었습니다 ㅋ

리마 집에 지발로 찾아왔다고..ㅋㅋ 대체 어디서 뭘하고온걸까요..

참 궁금하네요 묻고싶습니다 ㅋㅋ 매일 그냥이한테 밥이라도줄까 생각합니다

그냥이가 도와준것같기도하고..참 ㅋㅋㅋ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잃어버리신분 팁을 좀드리자면

저는 집문앞에 리마가쓰던모래 사료 좀 두었더니

잘찾아온듯합니다 그방법 써보셔도 좋을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런일있을지몰랐네요..

어머니 출근길에 몰래 나갔나보네요..

이름:리마

나이:2살

성별:암묘

 

사람을잘따르고 애교가많습니다..

겁도많으며 겁이 많이질린상태면 꼼짝하지도않습니다..

아침6시30분경 나간걸로 추정되며...

당시 분홍색 가죽끈에 파란색 리본 인식줄을 착용하고있었습니다.

이름은 해일로 적여있고 번호도 같이적혀있습니다...

비까지오는데..정말걱정됩니다..어디서 추위에떨고있는건아닌지..

누군가가 데리고간건아닌지..무슨사고라도당한건아닌지..

벼래별 생각이 다듭니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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