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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돈못받은거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4살남자입니다.

 

전역후 학교도가보고 진로정한답시고 여러가지 일을해볼려고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경호일 구인광고하는걸보고 전화를해서 물어봤었죠 월급여나 일하는방식같은것들

 

월버는돈이 2~3백은된답니다.

 

제가또 지방사람이라서 숙식같은건 제공된냐니까 다제공해준답니다;;

 

그래서 아는형이랑 같이 몇일후에 바로올라가서 면접볼려고 가보니까 무슨노동자파업현장에서 면접을보는겁니다.

그때서야 알게됬죠 아;;이게 용역깡폐구나

 

면접을하다가 일은 이런거만 계속하는거냐고 물으니 9월달부턴 이런거하고싶어도못한다고

 

행사시즌이라 주구장창 행사장만 따라가야한다며 저희를 안심시키더군요

 

그다음날부터 경비이수증을 취득하라해서 이수증취득할려고 갔었죠 이수증따고나서 주구장창 일다녔습니다.

 

클럽가드도 다니고,축구장,야구장,주주총회,연예인들행사장,사인회,유치권현장,노동파업현장,젤더러웠던게

 

어느 기업회장집잔치하는데가서 국회의원,교수,목사들 끼리모여서 하는거였는데 설거지까지해가며 시키는건

 

다했었죠 심지어 조폭연기하라는 현장까지갔었습니다.

그렇게 시키는거다하고 일죽자살자 했는데 월급지급이 잘안되는겁니다

 

가뜩이나 지방에서올라와서 생활비 부족한데

 

담배값,밥값,기름값 등등해서 나가는돈이있는데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가 않는겁니다.

 

현장페이가 12시간일하면6만원 24시간일하는 노조파업현장이나 유치권현장같은경우는 12만원 이렇게 받아가

며 일했었는데

 

한달에 8현장페이가 나오는게 거의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불을하게되고 한달에 20정도가불을 해가며 생활비했었습니다.

 

서울올라가서 제돈주고 술먹은적이 한번도없네요;;

 

그렇게 생활하다가 같이올라가 형이 차가있는데 차사고가낫었습니다.

 

카센터가보니 수리비만500만원나오더라구요

 

폐차도안된다고하더라구요 차가압류잡혀있었다고했었나 대출을통해서 산차더라구요

 

폐차도안되고 병원도못가보고 멘붕상태에 빠져있는데

 

실장이 오더니 차값500만원을 시원하게 카드끍어주더군요

 

진짜 남자답다고 형은 진짜 그때부터 노예같이 일하면서 그냥 노예가 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제가 어릴때 교통사고낸게 있었는데

 

그게 이제와서 민사소송이 들어와서 대구에 내려가게됬었습니다.

 

그동안 같이올라간 형때문에 그만둘려고해도 혼자놔두기 미안해서 그만두지도못하고 있었는데

 

제민사 걸려있는 금액이 천만원가까이됬었습니다.

 

이래가지고 될일도아니다 싶이서 전그만두게되었고 아는형도 자연스레 그만두겠다고 하더군요 다른일해서 돈값겠다고 하고 정리를 해서

 

저는 그동안일했던거 남은거 좀 달라했더니

 

없다

 

니가일은하긴했냐

 

아는형이 차수리비값안줘서 자기도힘들다

 

이러길 보름이넘어가더군요

 

좋게좋게 이야기해줬으면 제가또 병신마냥 알겠다며 계속기다렸죠

 

근데정말 그만두고나니 사람이 싹바뀌며 냉정하더군요;

 

그모습에 이건아니다싶어서 제가 노동청에 고소를했고 고소를해보니깐 담당자가 거긴 법인도아니고 돈받기어려울거같다 이러는겁니다 제가또 지방에내려와서 일을하고있는 중이라 노동청담당이 부천쪽에있는데 가보지도못하고 그래서 서류는 대구로 우편보내주셔서 제가 다작성하고 보내드렸는데 연락도없고 후..

 

하 일은일대로다하고 돈은 100만원돈인데 고생한게있으니까 못받으면 정말억울하잖아요

 

그래서 다시한번 실장한테 연락해보니 오히려 고소를한다는겁니다. 너네형한테 사기친거아니냐 하면서 차값을 안내고 그냥 간걸로 몰아가며 고소를하겠다는겁니다 진짜 어이없고 이새끼가 진짜 씨.발.놈.이구나 싶었죠..

 

진짜그냥 억울하네요 해결방법같은거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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