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샤월 누나들, 샤이니 오프닝은요

김유정 |2012.12.29 22:47
조회 170 |추천 3

자신의 인내심을 극한으로 시험한다는 생각으로 좋게 생각해보면 돼요.

아니, 사실 이미 한 거 어쩌겠냐는 마음이 있는 게 더 크죠.

 

이미 무대는 끝났고, 예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오히려 샤이니가 왜 앞에 하냐고

샤월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우린 너무 화가 나지만, 이 되먹지도 않은 대우가 지금 몇 번째인지 너무 화가 나지만

이미 무대를 되돌릴 수는 없어요.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으니까요.

 

사실 우리들 이것보다 더 심한 대우를 다른 팬덤들에게 당한 적도 많고,

컴백 안 하고 에스엠이 홍보도 안 해줘서 해외에서 잘해도 아무도 몰라줬잖아요?

이거 쯤이야 뭐, 그거 당할 때 참았던 마음으로 견뎌봐요.

 

사실 샤이니는 노래 잘리지도 않았고 꽤 길게 했고, 퍼포먼스도 멋졌고 동시에 그동안 팬들만

알고 있던 라이브 실력도 꽤 많이 입증을 시켰어요.

이번엔 이걸로 만족하고, 다음엔 좀 더 뒤에서 하고, 또 마음에 좀 더 높이 올라가고,

그렇게 생각해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