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저는 곧 1월 말쯤에 군에 입대하는 대학생입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앗죠
군대가기전 고민이 있는데 그건 짝사랑하는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겁니다.
그녀는 저와 동갑으로 중학교떄 같은반 이었지만 제가 워낙 여자애들한테는 말을잘못하는 성격이어서 그
친구와도 말을 나눈적이 거이없었읍니다. 그렇게 친해지지도 몼하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다른고등학
교를 다니다가 우연히 제친구가 중학교때 친구들을 불러서 수능이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만났읍니
다 .그친구와 저도 그자리에서 만났엇죠. 몇년만에 만나서 그런지 어색해서 말도 없었던 그 상황에서 그친
구가 먼저 저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재밌게 놀다가 헤어졌읍니다. 그녀에게서 먼저 카톡이와
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는둥 이러저런 얘기를 했읍니다. 이떄는 그친구에게 별다른 감정이 없었지만
가끔식 먼저 연락을 해주던 그친구에게 저는 어느순간 그친구를 짝사랑하게 되었읍니다. 서로 개인적으로
는 만난적은 없었지만 연락을 자주하면서 조금은 친해졌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친해졌다고 생각한저는
그친구에 고백을 해볼생각도 있엇지만 마침 그친구는 반수를 선택하여 공부를 하게되어 고백을 하는것을
미루었읍니다. 그렇게 간간히 연락을주고받다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저는곧 입대날짜가 나왔읍
니다. 군대가기전 고백해서 사겨볼까라는 생각도 없었던거 아니었지만 너무 이기적인거 같고 금방 헤어질
거 같아서 마음을 접었읍니다. 1년동안 짝사랑해올동안 그녀와 만난건 중학교 동창모임에서 몇번 만나게
다였읍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나기는 그저 메신저에서만 친한정도였기에 직접만나면 어색하고 그녀가 부
담스러울까바 만나지 안았죠. 제친구가 그녀에게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더니 그녀도 장
난인마냥 얘기햇다고 합니다. 그녀에게는 저는 그냥 중학교 친구였던거였죠. 그리고 제가보기에는 그녀는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조금 있어보였읍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친구가 알바를 하는 곳에서 알바오빠를 좋
아한다는 것을 우연히 듣게되었읍니다. 그이후 전 그친구에게 먼저 연락하는것을 주저하게 되었읍니다.
그친구는 이미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연락해봤자 혹시 부담스러워 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닐까? 귀
찬아 하진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예전보다는 연락이 뜸한 상태로 지내고 있읍니다. 제생
각으로는 군대를 재대하고나서도 계속 짝사랑할거 같은 생각이들기에 그냥 재대하고나서 당당하게 고백
하자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아직 입대를 1달이 남겨진 상황이기에 그냥 조용히 지내다가 군입대전날 단지
친구로써 전화로 군대가니 잘지내라는 말만 할 생각이었읍니다.그런데 그렇게 해버리면 너무 후회가 될것
같았습니다. 딱한번만이라도 하루만이라도 그저 친구로써 밥이나 한끼먹고 영화나 한편보고 싶읍니다.
그녀는 알바를 해서 쉬는날도 만지 않기에 이런 부탁도 하기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군입대전 직접 단둘이
서 만나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친구들모임에서도 헤어질떄 인사하는정도여서 많이 어색합니다.
그녀도 저와 어색하고 느끼고는 있읍니다. 근데 정말 몇마디 이야기라도,,대화만이라도 단둘이서 안하고
가면 너무 후회될거같읍니다. 조금이나마 친해지고 군대를 가고싶읍니다. 단지 메신저로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고요. 그녀는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매우 활발하고 쿨한성격이기에 아마 제가 군대가는 친구밥한
끼 사달라고 졸라대면 사줄거 같기도 하고 아닐거 같기도 합니다. 아직 둘이서 만난적은 없었거든요. 어떡
해 하면 어색하지 않은 방법으로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백은 하지 않을건데 좋아했엇다고 제감정을
말하고 가는것도 너무 이긱적인 거겠죠??그냥 마음속에 묻어두고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안고 군대가는게 낳
은거겠죠??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