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남중,남녀공학 고등학교 (각반)
대학교 토목과 다니면서도 여자랑
말 나눌 일이 없어서..보편적인 여자의 성격은
그냥 약간 발랄하고,엉뚱한 정도라고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그 생각은 어제로서 무참히 부서졌습니다..
때는 12시30분 넘긴 새벽시간.
저는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얼짱 급의 20대 여자손님이 들어왔습니다.
"마일드7주세요."
"손님,죄송한데 지금 깍이 떨어져서 팩밖에 없습니다.."
"....(어이없다는 표정...정색이 들어나기 시작하더니..)뭐라고요..?"
"죄송하지만,깍이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아니,..편의점에 담배가 없다는게 말이되요..?"
"아!말이 되냐고요..저기요.!"
"...죄송합니다.."
"아!저기 몇살이에요?"
"22살인데요.."
"저 스무살인데요.담배가 없으면 어떻게해요!"
"....(대답못하고있음)"
"사러갔다오세요."
"...네?"
"다른편의점가서 사오라구요!(테이블치며 소리지르는중임)"
저는 돈통에서 돈 몇푼꺼내서 가려는데
"...아..빨리 갔다오라고요!"
(술도 안먹은 갓 스무살인 년이 나한테 명령을 하고있음)
그때는 화나기보다는...그냥 돌려보내야겠다는
생각밖에없어서 돈 챙겨서 밖에 나갔음.
자리는 교대하고 집에 가려는 친구가지켜주고있었음
그 친구는 눈짓으로 가지말라고 싸인도보내고
여자한테 여기직원도 아니라고 둘러대며 피하려고했는데
저때문에 편의점카운터에 잡힌 상태였음..
가다가 이건 아닌거같아서
점장한테 전화하고.
점장명령으로 일단 안사고 돌아왔음.
여자손님과 점장이 통화를 하는데
(그냥 서로 쌍욕했다고 보면됨..)
경찰서에 연락 닿는 순간에 지인에게 이끌려서 강제퇴장.
요새 스무살여자애들 다 이럽니까..?
그렇게 이쁘면 자신감이 넘쳐서
예절도 모르고 개념도 상실합니까?...
담배..그거 구하려고 여기까지는 어떻게 걸어왔냐?
몸 팔아서 차타고오지 그랬냐!
배송이 늦어지거나 물품이 빨리 팔리면
없을수도 있는거지..
(그래서 언제라도 받을수있게 24시간 여는거다 샹년아.)
진짜 때릴뻔 했는데...얼굴때릴것같아 참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경우가 생기면 힘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