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을 원래 새벽에 올렸었는데
목록에도 안뜨고 판 연결도 안되고..
그래서 지우고 다시 올려요ㅠㅠ
2000여명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지워버려서 죄송할따름..
어모어모어모
베스트에!!!!!!!!
2탄 댓글들에 감동감동 했는데
더 열심히 더 자주 오라는 뜻 같아서
이 새벽에 3탄 가지고 왔는데ㅎㅎㅎ
글 한번 쓰고 댓글이랑 추천수 보려고 계속 들어오는
내가 너무 한심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럴시간에 3탄을 쓰자 해서 씁니다
이번 탄은 쬐금 수위가 있는데영?
우리가 학생을 벗어나고
각자가 자취를 하고 있을 때
거의 신혼살림을 차린 것 같았음ㅋㅋ
어땠냐면 둘 중 한명의 방은 비어있고
나머지 한사람 자취집에 둘이 같이 있는 날이 태반이었음
심지어 남친 친구도 남친 찾으러 우리집에 자주 왔고
내 친구도 나 찾으러 남친집에 간적도 있었음ㅋㅋㅋㅋ
쨌든 그 날도 남친이 내 방 바닥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음
나는 내일까지 작성해야하는 작업이 있어서
열심히 워드작업중이었음ㅜㅜ
"그거 꼭 나 있을 때 해야돼?“
“응 내일까지야”
“그럼 나 니 폰으로 게임할래”
작업한다니까 안놀아준다고 툴툴 찡찡ㅋ
그 무렵 우리 둘이 열심히 깨던 게임이 있었음
내 폰으로 하는 게임이었는데 대략 드래곤플라이트 비슷함
그러나 어떤 스테이지에서 딱 막혀서 더 이상 클리어가 안되는 상황이었음ㅜㅜ
"아 그거 지금 스테이지 못 깨서 안나가진다ㅜㅜ"
"그럼 이거 내가 깨면 놀아줘“
나는 걍 알았다고 했고
한 30분 정도는 정말 조용히 타자치는 소리랑
게임하는 소리밖에 안났음ㅋㅋㅋ
그랬는데
갑자기 이놈이 클리어 화면을 나한테 보여주는게 아니겠음?
와....
그 스테이지 진짜 어려웠는데
너의 의지에 박수를 드려요
짝짝짝![]()
그러더니 침대에 걸터앉아서 계속 쳐다봄
말은 안하는데 왜 안놀아주냐고 눈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서도 거의 끝내기도 했고
대강 마무리 해놓고 남친 옆에가서 앉았음
그랬더니 바로 들어서 자기 무릎에 날 앉힘
우린 의자가 2개 있어도 맨날 1개에 앉아있음..
물론 밖에선 안그러고
그렇게 자기 무릎에 날 앉혀서 안아줬음
이 자세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았음
왜 그런줄 앎?![]()
그렇게 앉아가지고
남친은 내 허리로 팔을 두르고
나는 남친 목에 팔을 두르면
남친 얼굴이 내 목이랑 가슴쪽에 폭 파묻히게 됨ㅎㅎ
그자세로 얼굴 부비는거 겁나 좋아하는 것 같음..
사실 그러면 귀여움ㅠㅠ
부비고 있는 남친 머리가 너무 귀여워서
막 머리 쓰다듬어 주니까
고개 들어서 입술에 버드키스를
쪽쪽쪽 해댔음
뭐야 오늘은 귀여움 컨셉인가
막 이런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남친 얼굴 딱 잡고
찐~~~~한 뽀뽀를
쪼~~~~옥 했음
그 뽀뽀의 의미는 자 이제 키스해라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남친의 리드하에 키스를 시작했는데
입술도 물어주고
입술 안쪽 보들보들한 살도 물어주고
온갖 구석구석 진짜 딥!!!!!한 딥키스를 했음
특히 이빨 안쪽을 건들이면
남친이 막 움찔함
열심히 혀운동 하다가 틈틈이 찔러주면
괜찮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음![]()
무튼 딥키스를 계속 하니까 조금 숨이 딸려옴이 느껴졌음
숨이 참ㅜㅜ
그럴 때 내가 바람을 입 안에다 불어넣음
그러면 갑자기 입속에 공간이 생겨서
키스가 끝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그렇게 하는걸 싫어했는데
그냥 했음..
난 재밌거든..
근데 얘가 갑자기 괘씸했나봄
갑자기 윗옷을 걷어서 배꼽 근처에 뽀뽀를 하는거임!!
나는 거의 허리 윗부분부터 성감대 비슷할 정도로
예민함..
양손은 허리와 옆구리를 쓰다듬고 있고
입술이랑 혀로 배꼽 명치 부분을
할짝대니까
정신이 헤롱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느낌이... 느낀다고 해야 되나 막 간질간질함
어떻게 해결이 안 되는 느낌임ㅜㅜ
거의 입술이 명치쪽
그니까 속옷 밑에 갈비뼈있는 부분을 빨아댈 때
한손으로 내 후크를 풀렀음
얘는 선수라서 후크를 나보다더 빨리 푸는 것 같음![]()
물론 나와의 경험을 통해 쌓아진 경력이긴 함..
본격적으로 내 몸을 쓰다듬기 시작하면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음..
거친 숨 내쉬기 정도?![]()
막 남친이 손으로 터치할 때
솔직히 그냥 살일 뿐이니
뱃살을 만질때랑 느낌이 큰 차이는 없음..
그러나 입은 다름
남친이 할짝할짝 하고 지나가면
그 부분이 막 마르면서
이상한 느낌이 막 남
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쓰다가 지웠음..ㅎㅎ..
무튼 남친이 그렇게 바쁠 때
내 눈에는 열중한 남친의 옆모습과 머리통이 눈에 딱 들어옴
잘생긴 귓불을 잘근잘근 물어도 보고
잘생긴 귓구멍에 뽀뽀도 한번 해주고
귀 뒤에 볼록한 뼈부분에
키스마크 남기듯이 빨아도 보고 잘근잘근 할짝할짝 하면서
열심히 사랑해주고 있었음
드디어 남친이 입술을 떼고
옷을 다시 내려주고
눈높이를 맞춰서 고개를 들었음
나는 너무 괘씸한거임!!
놀아달라고 해놓고 이게 뭔가 싶어서
따졌음
"뭐야 놀아달라매 이건 내가 당하는거잖아!!"
귓등으로도 안들음ㅋ
그냥 자기 무릎에 놓인 내 다리 쓰다듬어주고 계심ㅋ
그래서 내가
다리를 꼬아버렸음![]()
무릎위에 앉아있을 때
다리를 꼬면
더 이상 진도를 나가기가 쬐금 어려움
그랬더니 실실 웃고
내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했음
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느린키스였음.
오히려 나는 느린키스에 더 흥분하는 것 같음![]()
부끄부끄 표정 자주 쓰네요
부끄러움
![]()
![]()
막 몸이 녹는 것 같은 그런 키스를 하면서
꼬았던 다리는 어느새 가지런히..
그리고 그 뒤는 뭐..
상상하시는 대로...!![]()
새벽에 뭐하고 있는걸까요!!!!!
거의 다 써놓고 뒤로가져서 날라감..흐긓ㄱ
나는 쓰면서 너무 재밌는데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 재미가 없나봐요ㅠㅠ
어쩔수 없죠 뭐..
글솜씨가 원래 없는 걸 또르르
요기까지 읽었다면
댓글 추천 남긴다면
더 열심히 4탄 쓸수도 있는데![]()
뭐 그러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돠
4탄에서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