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상병되는 남자친구를 둔 학생이에요제가 해외에있어서 여태 잘 챙겨주지도못하고 면회도못가고..미안한거투성이네요그나마 통화는 매일 하는데 그것도 시간대가 안맞아서 놓칠때도 있구요ㅠㅠ소포를 한번 보내봤는데 (화장품)고맙다고 잘쓰고있다곤 하는데 군대얘기하는걸 남자친구가 워낙싫어해서 괜찮았던건지도모르겠고이것저것 안된다고 그러는걸 친구들통해 하도많이들은터라먹을껄 좀 보내주고싶은데 이제 상병정도되면 눈치 많이 안봐도 되는건가요?보내주게되면 다른사람들꺼까지 챙겨줘야되는거에요?암것도몰라요 바보같이ㅠㅠ주변에 군대가는 가있는 친구들은 많은데애인군대보낸것들은 어째 하나도없는지..도움되는친구들이 엄서요 핫팩같은걸 보내주고싶어도 이나라엔 그것도없구오래걸리다보니까 좀 한계가있는것같기도하고..다른 해외에 계신분들은 어떤거 챙겨주시는지 궁금해서요-
아 그리구 요즘 매일 통화할때마다 전화박스에 문이없어서 춥다고 덜덜 떨면서 전화하던데다른곳도 이런가요? 가끔 어디 안에서 전화하는 친구들도있던데..부대마다 다른건가요? 아님 있는데 아직 못쓰는걸까요ㅠㅜ
바보같은 저 좀 도와주세요-!다들 애인들 어떻게 챙겨주시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