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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잠깐 일할 건데 남친땜에 걱정임

21 |2012.12.31 02:12
조회 12,044 |추천 1

오래 일할 건 아니고 방학때 잠깐 일할 건데요

학비도 벌고 돈이 좀 필요하구요

사귄지 8개월 된 남친이 있어서 좀 고민이 되는데요..ㅠ

아는 언니 부탁도 있고 그래서 그냥 한달 정도만 일할 건데

남친한텐 그냥 얘기 안하고 일 나가는 게 좋겠죠..?

그런 데선 처음 일 해 보는 거라서요..

어디다 얘긴 못 하겠고 여기다 답답해서 써 봐요

 

추천수1
반대수28
베플ㅇㅇ|2012.12.31 11:52
남친보다 부모님생각은 안나던가요?
베플미대생|2012.12.31 03:06
정상적인 여자라면 이런 건 고민하지도 않을 텐데... 남친이 불쌍하다. 남친한테 말해보세요 왜. 헤어지긴 싫고 몸팔아서 돈은 벌고싶어요? 남친은 무슨죄로 창녀랑 사귀어야 되죠? 그리고 여판에 업소녀들 많다더니 진짠가보네. 옹호하고 응원하는 댓글들 보니까 소름이 끼친다 ㅋㅋㅋㅋㅋ 자기들 인생 베렸다고 남들까지 끌이들이려하네 어떻게 몸파는걸 응원하지? 자신있게 살라구? 자신있으면 나 업소나가요 외치고 다니지 왜
베플|2012.12.31 02:53
여기 댓글 반대는 머임??? 다 술집년임? ㅌㅋㅋㅋ하루를 하건 몇년을 하건 술집에서 일한건 똑같음 ㅡㅡ 다른사람한테 당당할수잇으면 하세요 이글올린 자체가 떳떳하지못하니까 합리화시키고싶어서 올린거아님???? 그리고 돈맛알면 한달후엔 못빠져나옴 시작이 어렵지 그후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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