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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참으로 무섭네요

팔랑귀 |2013.01.01 03:27
조회 1,733 |추천 1

몇년동안 안흘리던 눈물을 그야말로 펑펑흘렸습니다.

 

사귄기간은 길지 않지만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살부비며 자고 사랑하고 그랬는데

 

한번 헤어졌었다가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지고 이틀뒤에 제가 빌었죠 그래서 다시만났는데...

 

헤어지잡니다 ..딴남자가 생겻대요

 

  카톡에 사랑하니 어쩌니...

 

헤어진 그날 딴남자랑 자고 이틀뒤에 다시 연락하고 이거참... 무섭네요 진짜 여자분들은..

 

그걸또 저한테 얘기하는것도 무섭더라구요 아 이런애구나..

 

이럴꺼면 왜 받아줬는지. 아니 어떻게 받아줄 생각을 햇던건지 모르겠네요.

 

죄책감? 죄의식? 미안함? 그런게없었던건지...

 

제가 그냥 호구였던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하;;

 

그사람도 네이트판을 보는거같기에 자세하게 남길수가 없는게 답답하네요...

 

아~ 새해도왔고 다 잊고 새로 시작해야되는데 이번엔 얼마나걸릴까요

 

이전 사람은 2년이나 걸렸는데...

 

마음도 좀 그렇고 술도 한잔 들어갔고.. 첫글이라 두서가 좀 없네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여러분 새해가왔으니 정말로 복받으시고 하는일 다 잘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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