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이 지나 이제 20대중반으로 바뀌어버린
한 여자입니다.
남친은 있으나 치킨을못먹었으므로 음슴체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말이 31일이었음.
남치니랑 나랑은 월급날이 같음. 월초.............월급 1주일남기고 우린 돈이 없었음ㅠㅠ
그래서 방콕하며 게임을했음 핸드폰게임..
그러다 밤11시좀 넘어서 출출한거임 평소 남치니랑 나랑은 치킨을 엄청 좋아함.
같이있을때도 페xx나 양념치킨 시켜먹고, 나 혼자있을때도 꼭 페xx나 양념치킨 시켜먹음.
물론 가끔 네x치킨 먹을때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페xx나 먹을까 네x치킨 먹을까 하다가 페xx나로 결정하고 전화를 했음.
그때가 아마 31일 12시되기 30분전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받음............연말이라 바뿐가..벌써 문닫앗나? 하는 생각에 한번더 전화를 했음.
받앗다!!!!!!!!!!!!!!!!!!!!!!!!!!!!!!!!!!!!!!!!!!!!!!!!!!!!!!!!!!!!!!!!!!!!!!!!!!!!!!>.<
좋아하기는 커녕?
받자마자 하는말이 "xx까지 배달못가요" 뚝..................................
???????????????????????????????????????????????????????????????????
우리가 자주는 아니고 치킨먹을때마다 시켜먹어서 번호가 뜨면 주소가 뜨나봄.
요즘 다 그런가? 무튼 저나할때마다 여기 xx동 이러면 그뒤주소를 쫘르르르르르르륵 불럿엇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빠서 못간다 죄송하다 라고 할수도있는거아님?
정말 진심 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도안뗏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진심 순간 멘붕이었음 방금 뭐가지나간거지? 이거였음.
그러다 열이받음 ㅡㅡ 아무리바빠도그렇지ㅡㅡ
그래서 다른치킨집 전화를 했음. 두군데는 안받음. 음.......바쁜건가? 차라리 저따구로
받을바엔 받질말던가..............
내가 두번전화해서 빡쳤나?ㅠ_ㅠ
그리고 다른치킨집은 배달이너무많아서 거기까지 못간다고 죄송하다구 했음.
이렇게 말해야 정상아닌가?
받자마자 여보세요 도 안했는데.................저렇게 말하고 끊어버리냐ㅡㅡ
2012년 30분남기고 진짜 기분 더러웠음.
어떻게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겟지만 당해보면 열받을거임................그래서.........
마싯지만...............치사해서 다신 안시켜먹기로함.................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