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 아이의 엄마이자 대한민국의 국민 여성입니다.
저는 힘이 없고 아는것이 없기에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제 아들이지난해 12월 24일 차를 렌트해서 친구들이랑 운전연습겸 동네 주변을 돌아다녔나봅니다..
운전면허는 취득한 상태구요..
제 아들은 올해 20살..그러니까 작년이면 19살 미성년자 일때 차를 빌린것이죠..
저 몰래 빌린거라 저는 사고가 나고 알았습니다..왜 미성년자를 부보님 동의 없이 빌려준것인지..
문제는 여기서 입니다..제 아들의 친구가 운전도중 신호등을 들이박아 사고가 난것이죠..
그로인해 운전석, 조수석에 있던 친구들은 척추,타박상,인대가 늘어나고..
뒷자석에 있던 제 동생은 후방십자인대가 끈어져 수술을 앞두고 모두 입원해있는 상황입니다..
렌트카 측에서..아이들이 다쳐있는데 보험처리를 해주지 않겠다는것입니다
차값을 물어줘야 치료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저희집도 그렇고 나머지 아이들집도.. 넉넉한 편도 아니고 ...
너무 많은 차값을 요구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고,
렌트카와 그 보험사에서는 3명의 아이들 집에 찾아가서 협박아닌 협박으로 돈을 수차례 요구하였습니다.
3명의 부모에게 전화도 수시로 와서 돈을 달라고 하시로..무슨 서류까지 들고 집안까지 찾아와
저와 딸아이 둘이 사는 집에서 언성을 높이며 말하더군요...
그 서류를 보여주면서 제 아들이 서명한게 있다고 차를 물어 줘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일이 커지게 하지말고 돈을 주면 그 서류를 없애고 저희가 좋은쪽으로 다시 작성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같이 오신 남자분도 계셨는데 너무 무섭게 생겨서 딸아이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후 렌트카에서 앙심을 품고 나쁜행동을 혹여나 할까봐..(여자들만 사는 집이기에..)
밤낮으로 문을 열고 나갈때면 무섭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 날짜를 잡아야 한다고 재촉하는데..
자동차 보험사에서는 여전히 많은 차값을 요구하며, 해주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저는 이런일이 처음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