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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이남자 고수언냐들 답 점,,,,

몰겠음 |2013.01.04 05:00
조회 6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모두가 그러하듯 나도 음슴체로 ㄱㄱ

 

[참고로 난 이모티콘 줄임말 잘 쓸줄 모름...^^;;;;;]

 

 

닥치고 ㄱㄱ하겟음ㅋㅋㅋ

 

 

 

나한테는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아는 오빠도 아니고 선배도 아닌.....

 

내가 모르는 건지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지는 모르겟지만 그런 남자 한마리(?)가 잇음

 

내가 이 남자 한마리를 안거는

 

따끈따끈하게 지나간 2012년 2월임.....

 

참고로 나님은 어리지는 않음..나이 먹을 만큼은 처 드셧음..ㅋㅋㅋ

 

어쩌다 내 주제에 학생회 간부가 됨

 

그래서 신입생 오티를 쫄랑쫄랑따라감

 

 

그때 처음 봄.....

 

개 어색하게 인사함....안녕하세요.....

 

그 남자 한마리는 대박 아저씨같이 사무적으로 인사함

 

'00학번 00입니다 반갑습니다.'

 

원래 나님은 낯선 사람에게 경계가 심함......

 

눈도 속쌍꺼풀에.....뭐 한마디로 절라 싸가지 털리게 생김...ㅋㅋㅋㅋ

 

무표정하면 약간 기분더러운??? 화난 표정임...

 

그 표정으로 아,,,예.....안녕하세요.....요랬음

 

그게 다였음...처음은....

 

 

그리고 개학하고 엠티갈떄쯤 두번쨰 마주침 학생회실에서

 

나는 엠티 대자보 손으로 끄적대고 잇엇음...

 

근데 내옆에 와서 알짱됨....

 

향수뿌리냐느니

향수도 뿌리고 여자라느니

머리 웨이브주니까 이쁘다느니

 힐도 신냐느니

폰번호가 뭐냐느니

 

폰번호 묻길래 걍 쿨하게 갈켜줌...

(이상하게 낯선사람경계는 잘 하면서 번호는 잘줌ㅋㅋㅋㅋㅋ)

 

내번호 저장하면 원래 이름저장 그냥 이름세글자(성+이름)하는데

 

 나는 특별히 성빼고 이름만 저장해준다함...어쩌라는거임???

 

그카고 지 이름은 성+사장이라고 저장

 

지 친구들이 지보고 사장같다고 그래부른다고....이건 또 어쩔??

 

무튼 그 남자 한마리 원하는대로 서로의 폰에 번호 저장함

 

 

 

그후로 나에게 자꾸 연락이 옴

 

학생회 실앞이 바로 학교 주차장임

 

내가 어느날 학생회실 앞에 나와있는데 연락옴

 

거기 서서 뭐하냐고,,,,,한참 두리번거림 근데 문제는 난 그 남자 한마리의 차를 모름.....

 

 

 

 

그러고 난 학생회 오빠야들 축구하는데 따라간 적이 잇음

 

그때도 연락와가지고 어디냐고,,,,,축구하는데 따라왓다니까 거기로 옴...

 

그 남자 한마리 학생회인간들이랑 안 친함..내얼굴 잠깐보고 다시 감....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함..

 

 

그리고 좀 따뜻해진 봄...

 

어김없이 또 뜬금없는 연락....

 

어제 술을 많이 먹어 집에 못가고 밤새서 피곤하다 함...

 

우리집에 오겟다함....누워 잇기만 하겠다고...

(이떄 둘이 좀 친해짐 그리고 난 자취함ㅋㅋㅋ)

 

그래서 오라캄....내가 ㅁㅊ년인가....무튼....ㅋㅋㅋ

 

진짜 한시간 누워만 있다감....

 

그러고 몇번 더 왓음

 

 

학교앞에 돌아다닌적있음 밤에 친구랑 둘이

 

신호등앞에서 만남 절라 술에 취한 상태로(나말고 그남자한마리)

 

근데 날 와락 안았음.....내친구도 그 남자한마리 뒤치닥거리하던 다른 남자 한마리도 놀람

 

나도 놀라 이뭐지....

 

그 뒤에 우리집에 왔을 땐지 아님 그전인지 모름

 

나한테 해코지하고 싶다함 사귀는 사이들끼리 하는 그런 짓 말하는 거임

 

몇번 거절했음

 

잠이 부족하다면서 와서 낮잡을 자는 데 꼭 나를 안고 잣음.....

 

허우대는 멀쩡하게 생겨서 싫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

 

쓰레기같은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좀 지나서 남친만들고도 싶었음ㅋㅋㅋㅋ

 

그렇게 사귀는 것처럼 행동을 하게됨 서로....

 

근데 사귀자 이런말 한적없음

 

 

 

진짜 친한 형이라면서 술마실떄 나를 부름

 

같이 술마심

 

밥먹고 커피 마시는거는 만나면 맨날 했음

(거의 지가 돈 냄)

 

영화 두번봣음 지금까지

 

 

 

여기서 문제임ㅡㅡ

 

이 남자 한마리 새끼 학교 올때만 만남

(집이 학교에서 멈)

 

처음에는 헤어질떄 꼭 뽀뽀를 해줬음

 

근데 지금은 안함

 

학교에서는 거의 쌩까듯이 함

 

하는 거는 꼭 애인처럼 하면서 사귄다는 말도 안햇고

 

나랑 같이 잇을 떄 내가 모르는 지 아는 사람만나면 걍 아는 동생이라 함

 

어쩌다 지 친구만나게되면 지 친구가 물음 여자친구냐고

 

그럼 대답을 안 하고 그 친구 델꼬 자리를 피함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졸라 궁금한 데 비참해서 자존심에 안들음ㅡㅡ

 

이 대체 무슨....

 

답답해 디지겟음....

 

썰이 조카 길었지만 다 읽어준..... 눈물나게 고맙긔ㅠㅠ

 

대체 이게 뭔지 답 좀.....ㅜㅜ

 

난 좀 심각함...정리해야되는지...계속만나야되는지..

 

현명한 대답 ㄱㄱ~~~

 

아 맞다 내가 한번은 물어본적 있음 나 왜 만나냐고 그니까 대답없었음...씁.....

 

심장떨려가 우리 무슨관계야 사귀는 사이야 라고는 못 물어봄....ㅜㅜ

 

(참고로 선물도 주고 받은적 있음 나님 친동생있는데 친동생이랑도 알고지내게됨)

 

또 한가지 스킨쉽 처음했을 떄 너는 왜 남자가 니 좋아하는것도 모르냐고 함....

 

둘이 잇을 때는 애교부림 둘이 잇을때만....

 

무튼 내가 자꾸 싫다 햇을 때 내가 좋아죽겟다는 식이엇음

 

정확한 정보 제공을위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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