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 바로앞에 편의점이있는데 알바생이 괜찮은거임
용기를 내서 빼빼로를 줌 (그날이 빼뺴로데이였음)
얼굴 붉히면서 좋아함
이모습보고 더 반햇음
잘될것같다는 생각에 매일 던킨도너츠가서 빵을 갖다줌
너무부담되지 않게 1개~2개정도갖다줌 배고플때 먹으라고
3일째 되는날인가 안받음
부담된다면서 받지를 않음
남친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그러함
진짜있는건지 내가 싫은건지 따지고 싶었지만
존내 찌질해질까봐 알았다고 하고
기왕 산거 먹으라고 하고 던지다시피하고 나옴
첨 빼뺴로 줄때부터 거절에 대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많이 생각했지만
많이 섭섭햇음 ㅠㅠ
근데 웃긴건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나를 거절하는 순간부터 그여자의 얼굴이 늙어보이고 주름같은게 보이면서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거임 피곤한건지 다크서클에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한게
글케 미워보일수가 없는거임 ㅋ
지금도 물건사러갈때 그편의점 못가서 돌아서 딴데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