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날 없다는 글을 올리신분의 내용 저랑 너무나 많이 닮았군요 제 얘기같으네요..
하지만 다른 점은 안보고 사신다는거죠.. 전 울 신랑이 엄마랑 싸우고 나면 항상 당하는 쪽인데요
저번에는 신랑 출근하자마자 찾아와서 아피트가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욕을 해대더군요
이 화냥년아 개잡년아 내 아들이 원래 착한데 너 만나고 변했다 **년아 어디서 굴러먹던게 우리집에 와서 우리집을 쑥대밭을 만들어놓냐 너 시집와 재수없어 나 팔 부러지고 다리 부러졌다 내가 널 그냥 둘것 같냐 내손에 뒤질줄 알아라 등등...아침 8시가 조금 넘었을때 와서 9시까지 그러고 갔어요.그리고 큰소리에 둘째가 깨서 제 품을 파고드는데도 욕설과 고함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 결혼하고 울 시모 집을 두채나 더샀습니다. 팔부러진건 결혼 전이라 들었고 저랑 1년 같이 살때 다리를 삐끗해서 일주일 깁스한적은 있습니다. 그리고 전 동네 아줌마들이 서로 중매해주려고 할만큼 얌전했고,,편하고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기가 막혀 신랑한테 이혼하자 했습니다 신랑이 자기 엄마한테 질렸다고 안보겠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달래기에 아이들땜에 참고 넘겼는데 소용없네요
가재는 게편인가봅니다 시모는 아들한테 연락해 밥먹으러 오라하고 난 안간다 했더니 애들만 데리고 나가 고기먹고 들어오더군요 결혼7년동안 반복되고 당해온 일입니다 이제 더이상은 싫군요 모두다 안보고 애들하고만 살랍니다 넌 자식도 아니다 나 죽어도 오지도 마라 이 독사 같은년놈들아 라고 할땐 뭐고 다 잊어라 그러고 와서 밥먹고 가라 하면 가야됩니까? 어이가 없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