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무조건 악플달아주지 마시고, 정말 충고어린 마음으로 댓글 달아 주세요 ㅜㅜㅜ
저는 굉장히 평범한 학생입니다 21살 이 된.저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그게 겉과 속이 다른것입니다..말그대로 전 가식적입니다. 근데 항상 그랬엇던것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불과 몇년전만해도, 전 좋은건 무조건 좋은것이였고.나쁜건 무조건 나쁘다 생각했습니다.해야할 말은 꼭 하는 성격이였고..거짓말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였지만, 사실만을 더 얘기하던 여자애였습니다. 친구들도 마냥 좋았고, 사람 만나는게 좋았고...정나누는것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런 저한테 작년에 저가 갖고 있던 신념, 믿음, 사랑을 깨부셔준 사람이 있습니다.바로 제 전 남자친구에요.저는 처음 그앨 만났을때 너무 좋았습니다.그냥 다 좋았어요.이게..첫사랑이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애가 바로 그애였습니다.워낙에 태평하고, 걱정꺼리도 없고, 마냥 행복한 나에게 그애는 더 더 더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였습니다. 비록 5개월 사겼지만, 그 누구보다도 더 믿었고, 의지했고 정말 저의 모든걸 다 받쳐 아껴주고 좋아해줬습니다. 밀당이런거여? 그런거 여자친구들이랑 매일 매일 애기하고 봤던 것이엿지만, 전 밀당따위 하지 않았습니다.서로 좋아해주는데 왜 굳이 그런걸 해야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위해 정말 다 갖다 바쳣습니다. 주는 만큼 내 사랑이 표현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그리고 그 애도 저에게 한없이 잘해주었습니다.겨우 우리나이 19살이였지만 아...이런 사람과 결혼하는거구나..평생 같이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우린 권태기 이런것도 없엇던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한차의 경고 도 없이그애는 카톡 하나로 저에게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막막했지만, 먼저 생각을 스치는것은...아..애가 장난인가? 였습니다. 왜냐면 그럴 이유를 정말 못찾겟더라구요. 그래서 다짜고짜 전활 했는데 딴 여자가 받더라구요.첨엔 당황해서 누구세요 이랬는데목소리가 익숙하더라구요.바로 제 친구였습니다.그것도 제일로 친한 여자친구.그 여자애가 받길래..당황해서
"니가 왜 받아?""너 애가 헤어지자고 햇는데 왜 전화해?""몬소리야..니가 왜 받냐고 니가 왜 거기있냐고'"니가 바보지..나 애랑 1주일 전부터 사겨. 그러니까 꺼지라고"
이말 듣는순간...정말 어찌할찌 몰랏습니다.순간 욕도 나오더라구요.이 ㅂㅅ년 을 몇번이나 되세겼는지..눈물도 안나오고 허탈한 웃음만 나왔습니다.이건..머지? 나한테 왜...뭐지?
그리고 전 학교 휴학까지 냈고멀리 떠낫습니다.그리고 아파서 죽을것만 같앗던 이별을 잊고어느새 따른 곳에서 새삶은 찾아가고있었습니다.
그치만..제게 남은건 달라진 저 자신이였습니다.더이상 순수했던 19살의 저는 없었습니다.나도 모르게 사람을 의심부터 하고.속에서 하고싶은말 밖으로 안꺼내고 거짓말과 사탕발린 말로 밖을 치장했습니다..정을 주기 보단 사람만나는것도 편식했습니다.밀당이 뭔지도 몰랐던 저는 오는 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안막는 속물이 되어있엇고..진심으로 사랑해주지않고 저울질만 해댔으며 심지어 절대 상상도 못하던 어장관리 양다리...이런 지저분한 일들로 저를 바꿔나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처음에 꺼려했던 이런것들도 당연한게 되었고.남자의 성격보단, 그사람의 인격보단, 그사람의 돈. 그사람의 인맥. 그사람의 스펙만 따져대며 한남자를 믿기 보단 믿는척 하면서 속으로 벽을 쌓아갔습니다
옛날 보단 쉬웠습니다. 친구 만들기도, 남자친구 사귀기도. 그런데항상 불안하고텅빈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1년반이 지나고..저에게 또다른 인연이 왔는데..그사람은...그 어떤남자보다 달랐습니다.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느낌이라는게 무서운게..딱 한번에..쏴..한 느낌이 들면서.이사람을...틀리네? 라는 반응 이 왔고.마음을 다 주진 않았지만, 인연을 끊고 싶지 않는 마음에 제 옛날 자신처럼 제 속을 점점 그사람한테 보여주고 있엇고..저는 모르는 사이에 의지 하고 있었더라구요.그리고 그사람과 좋게 지낸지 8개월 쨰..전..다시한번 어떤사람과 사랑에 빠진듯 햇습니다.너무 좋았고...그사람없이는 안될껏같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사귀고 있구요.근데 제가 이렇게 장문의 톡을 쓰는 이유는..제 가슴속 한구석에서 자꾸
"이사람도 똑같이 너의 예전 그남자처럼 너한테 상처주고 배신떄리고 갈꺼야. 믿지마'
이런 생각 이 듭니다.무조건 믿고 싶은데그게 안됩니다.
정말....전 아무 남자도 믿으면 안되는 거에요?정말....어떡해야 대요 ㅜㅜㅜ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