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피순이입니다.
요즘 야간 손님이 많이 늘었어요, 앞에 가게가 망했다나?
야간에 손님도 없었고, 그랬던터라 손님이 많아진건 좋은데 진상이 늘었어요...
맨날 똑같은 등산복? 패션으로 와서 지내들끼리 90도 각도로 인사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40넘은 대머리 아저씨들끼리...- ㅅ -
로우 바둑이? 라는 게임을 하는데, 편의점 도시락을 거진 쓸어오다 싶이해서 먹으면서 게임을 하더라구요.
뭐,, 게임하다가 배고파서 먹는다는데 누가 뭐라고 할까요...
근데 자리 뒤에 도시락 깍데기, 과자봉지, 음료수 캔 굴러다니고...
재떨이 바닥에 뒤집어져서 굴러다니고..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더라고요..
제가 한번 경고를 줬는데.. 또 그래놨더라구요 ㅋㅋㅋ
사장님이 말씀하시니 ㅋㅋ 들어쳐먹어욬ㅋㅋㅋㅋㅋ
거기다 메뚜기도 아니고 자리를 이리옮겼다가 다시 그 자리로 옮기고....
컴퓨터가 안되서 그러는 거라면 이해나 하죠......
운동화 벗고 등산양말 신은채로 옆 테이블에 다리올리고 ㅋㅋㅋㅋ
제가 올리지 말라니까 아예 벽에다가 다리를 올려놓고 게임하곸ㅋㅋㅋㅋㅋ
욕나올라그래요 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도 이런 스트레스가 없네요...
싫은 내색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기가 짜증스러워요..
살다살다 이런..... 개진상은 첨이에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