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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 와서 아무도 모르는게 서럽다.

익산동산동 |2013.01.07 08:06
조회 94 |추천 0

안녕 난 올해 21살이됨 정신과 몸 건강한 남자남자상남자임

 

근데 내가 여기 전라북도 익산에서 살기 시작한지 한 한달하고도 보름정도 됐는데...

 

 

 

.....너무너무 외롭다...

 

사실 고등학교가지는 군산에서 나왔고 대학은 서울로 가서 익산에 아는 사람은 전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학교는 사정상 1학기 다니고 휴학했고..

 

이제 군대를 갈 준비하는데.. 사실 군대도 상근이 떠버려서.. 일명 출퇴근 군대지.,. 이거 병무청에 가서 말해도 안바꿔주더라.. 바꿀려면 입대를 밀어야는데 밀기도 싫고.. 그런데 이렇게 군대를 가면 군대도 출퇴근인데 아마 내가 집이나 피시방에서 썩어버릴거 같아서 불안해.,..

 

익산와서는 보름정도 놀고 알바를 시작했는데. 친구들 또래도 별로 없어서 아직도 마음이 뒤숭숭하내.

 

이런 여리고 불쌍한 녀석에게 친구가 돼줄 사람이 있으면 주저하지말고 말해줘 ㅋ 없어도 어쩔수없고,

 

아.. 참 그리고 새해복많이 받아라 다들~ ㅋ

 

ps. 편의상 반말한건 애교로 봐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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