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보면서 웃고 울고 공감하며 지내는 사람입니다.
애 둘 키우는 워킹 맘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학습지를 2년을 계약을 하고
지금까지 13개월동안 주마다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애들인지라 저도 관리가 안되고 해서
학습지가 많이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십만원 넘게 나가는데 하지도 않고 하니
아깝기도 해서 그만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절대로 해지 해줄수가 없다고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 상에는 14일 이후에 해지 할 경우 위약금을 물면 해지된다고 명시되어
있고,,,
해지를 너무 안해줘서 한국소비자보호원에도 문의한 결과 당연히
해지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전화를 했더니 구두상으로 2년 동안은 해지안된다고 하지않았냐고만 하면서
절대 해지를 안해주고 있습니다.
계약서상의 해지는 소용이 없는건지 쌩하는건지..거기에 대해선 말도 안꺼내고
계약할때 2년동안은 해지 안된다고 말했다고만 하면서,.
절대 안해줍니다,
애들 설득해서 다시 시켜보라는둥,,,좀 쉬었다가 하라는둥, 다른걸로 대체 하라는둥
제가 원하는 답은 무조건 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카드 납입이라서 정 안되면 납입카드 정지까지 시키려고 했는데 소비자보호원에서 그렇게 하면
오히려 제가 피해를 본다고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노벨어쩌고 학습지,,,,정말 치가 떨리게 하네요..
계약서는 왜 만들어서 쓰는지...거기꺼 이행하지도 않을꺼면서,.
구두로 한것만 우기는 머 같은 학습지 회사...
열이 받아서 쓰다보니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도와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