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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나급해제발좀도와줘ㅠㅠㅠㅠㅠㅠ

흔녀 |2013.01.07 16:52
조회 318 |추천 0

언니들안녕? 다름이 아니고 나님이 고민이 있어서 그렇게 글을 쓰게되뮤ㅠ

간단하게 음슴체 ㄱㄱ 하께부끄

 

욕하거나 악플 달꺼면 뒤로가기 살포시 방긋

 

 

 

우선 나님 소개부터 ㄱㄱ 하겟음

나님 이제 18살되는 여자사람임 그리고 무서운 오빠님이계심에헴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스모키녀의 만남으로 부터 시작됬어

화장이 진해서 스모키녀야 .. 뭐 스모키녀랑 나랑은 마음도 잘맞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친해지게 됬음ㅋㅋ 그리고 같은 중학교에 입학하게됫심 .. 나님 여중나옴ㅋㅋ

여자애들끼리 있으니까 막 말도 많아지고 그랫음 나님은 에이형이지만 사교성이 꽤좋은 편임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좋은 칭구들이 꽤 많이 생김ㅋㅋ 그리고 스모키녀랑은 다른반이 됨ㅋ

뭐 나님은 그때 까지만해도 일진비스무리한 애들과 다니기 시작함 스모키녀버림ㅋ

버릴려고 의도 한건 아니지만 잊혀지게ㅈ됨ㅋ 그래서 스모키녀는 안중에도 없고

다른애들이랑 즐거운 나날을 보냇음ㅋㅋ 위에서 말했다 싶이 나님 무서운 오빠가 계심

근데 나님 일진비스무리한 애들과 다니다 보니 머리에 피도 안말랐을때 담배를 피기시작함

절때 센척아님 ㅠ SC도 아님 ㅠ 그런데 공원에서 오빠한태 걸ㅋ림ㅋ 우리오빠 진짜 무서움

그날 나랑 같이 있던 애들이고 오빠들이고 다 쳐 맞ㅋ음ㅋ 물논나도포함ㅋ

근데 그 공원에 스모키녀가 있던거야 스모키녀는 나와는 달리 정말 조용하고 순수한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ㅋㅋ 막 땅따먹기 경찰과도둑 이런거 하면서ㅋ 그리고 같이놀던 촌녀가 있었지ㅋ

근데 우리오빠님 스모키녀랑 번호 교환하면서 내가 나쁜길로 빠지면 연락하라고 하심ㅋ

그때부터 나는 다시 스모키녀랑 놀게됫심ㅋㅋ 근데 스모키녀가 머리가 좀 컷다고

내가 야갓다는둥 비겁하다는둥의 얘기를 자꾸 꺼냄ㅋ 하지만 나님 마음이 좀 여리뮤ㅠ

걍 미안하다함ㅋㅋ 그리고 다신 그런일이 없게하겠다고 맹새까지함ㅋ

그리고 촌녀랑 스모키녀 나님 정말 평~~~생친구하겠다고 나ㅋ댐ㅋ깔깔

파란만장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됫심

촌녀는 다른지역학교로 가고 나랑 스모키녀만 같은 학교에 입학하심

나님 입학전에 또 스모키녀를 버리지않겠다고 다짐함ㅋ 내가 왜 그랫을까

무튼 그리고 입학하심 나님이 입학한 학교 실업계임ㅋ 근데 스모키녀랑 나랑 과가 다름ㅋ

그래서 반이 달랏음ㅋㅋㅋ 여중에 있다가 공학오니까 어쩔줄 몰랏음ㅋㅋ

그래서 학기 초때 스모키녀랑 둘이 붙어다녔음 ㅋㅋ 그리고 나님 반 아이들과 친해지고 나서

스모키녀한태 우리반 애들 소개시켜줌ㅋㅋ 그리고 매일 같이 놀앗음ㅋ 이때까진 좋았음

근데 나님 중학교때 배웠던 담배를 못끊으심 ㅠ 그래서 학교에서 존낙 걸림ㅋ

그건 묻어두고 .. 나님이 잘하는게 없음 재주도 없고 할줄 아는데 없음..ㅠ

근데 나님 노래를 초큼 아주 초~~~큼 잘함 ㅋ 그래서 실용음악학원에 다니기 시작함ㅋㅋ

근데 이게 불화의 이유임ㅋ 나님응ㄴ 노래부르는데 그냥 좋음ㅋ 그래서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직행했음 ㅋㅋ 그냥 나님은 학원에 있는 자체가 좋았음ㅋㅋ

근데 스모키녀랑 촌녀가 나한태 화를냄ㅋ 왜 맨날학원에만 가냐고 ㅋ

그래서 나님 마음이 여려서 선생님 없는 날에는 스모키녀와 촌녀랑 놈ㅋ

근데 그것도 잠시 나님 학교에서 사회봉사 + 특별교육을 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봉사 갔을때가 한창 태풍 올때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비다맞고 개고생ㅠㅠㅠㅠ

아니 무튼 이때부터 사건은 시작됨 연락해도 받지않음 씹음 ㅋㅋㅋㅋㅋㅋ아놔이런ㅋㅋㅋㅋ

그리고 무사히 사회봉사가 끝ㅋ남ㅋ 그리고 주말에 연락햇음ㅋ 근데 애녜 싸이 카스 카톡프글이

장난아닌거임ㅋㅋ 막 실망이다 어떻게 연락 한통 안할수가 있냐 ㅋㅋㅋ 근데 ? 장난 ? 난 연락햇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나님 진짜 마음이 여리뮤ㅠ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진짜 진심으로 사과함 ㅋㅋ근데 나님 자존심이쫌 쎔ㅋㅋ 그래서 안면보고 미안하다고 잘 못함ㅋㅋ 그래서 카톡으로 미안하다함 ㅋ 근데 보고 씹음ㅋ 그래서 그때 쫌 유행했던거 ㅋㅋ 공감으로 동영상만드는거 ㅋㅋ 그거 만듬ㅋ 10시간인가 ? 나님 손재주가 별로 없어서 만드는데 조카 오래걸렷음..ㅎㅎ 무튼 만들었는데 보고 연락없음ㅋ 시팡디팡팡팡팡팡궁딩팡팡팡팡팡버럭 아오 하지만 나님 진짜 미안해서 카톡편지보냄 조카 길게 보냄 진짜 진심을 담아서 정말길게보냄 우린 평생친구라도 그랫잖아 이러면서 울면서 보냄 그리고 ㅓ새벽에 보냄ㅋ 근데 아침에 보고 씹ㅋ음ㅋ 나님 슬슬 화가남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친구고 뭐고 뒤에서 조카 씹었음ㅋ 진짜 애녜를 친구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병X 같아서 진짜 뒤에서 있는욕없는욕 다하고 댕김ㅋㅋ 그렇게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음ㅋㅋ 난 싸우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스타일임ㅋ 애녜가 점점 잊혀질때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건이 또 한번 터ㅋ짐ㅋ 나님 심심해서 카스에다가 미안했던일이나 서운햇던거 1004로 문자보내라캄ㅋ 근데 ㅋ 문자가 날라옴 ㅋ 내용

 

[내가 너무늦었나..난 그냥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너한태 미안하다는 말이 하고싶어 그리고 너랑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어 너랑 이렇게 지내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었거든 내가 누군지 눈치챘을것도 같은데 만약에 눈치 챘다면 인사라도 하면서 잘지내자ㅎㅎ이 문자 되게 용기내서 보낸거다 누구 보여주지 말고 혼자만봐~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아!]

 

이렇게옴ㅋ 근데 나님 진짜 까맣게 잊고있었음ㅋ 범임을 찾으려고 문자추적기 설치해놈ㅋ 그리고 스모키녀한태 문자를 보냄 나님도 똑같이 1004로 [ 문자 보낸거 너 맞으면 다시한번 보내주라] 간결하게 이렇게 보냄ㅋ 근데 답이 없는거임 !!!!!!!!!!!!!!!이런... 아닌가 .. 헛곳을 찔럿나 싶엇음..아오..근데 나님 핸드폰 바꾼지 얼마안됨ㅋ 스모키녀때문도 있었지만 그냥 번호를 바꾸고 싶어서 번호 바꿈ㅋ 그리고 번호아는 애들 몇명 없음....근데 스모키녀가 어떻게 내번호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보냈을까...궁금해짐..근데 참았음..꾹..본인은 궁금한걸 못참음..ㅜㅜ하지만 꾸욱참음..그리고 새벽에 문자가 옴.. 문자추적기가 문자를 추적해 줬음ㅋ 스모키녀가 맞음ㅋ 진짜 맞음ㅋ 정말 맞음ㅋ 서프라이즈ㅋ 나님 새벽에 잠도 안자고 문자만 조카 바라봄ㅋ 그때 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음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어떻게 해야됨? 톡커님들 ㅋ 내가왜 고민하는지 모르겠져 ? 나님 스모키녀와촌녀를 진짜 친구라고 믿고있었고 우리 고등학생이지만 할건 다했다는 ㅋ 애녜 술주정이 장난 아니라는ㅋ 근데 스모키녀랑 촌녀둘이 뭔가 모를 무언가가 흐름ㅋ 근데 술취했을때 내가 챙겨줄라하면 "꺼져 씨x 니가 친구냐? 니가 친구냐고" 이러면서 조카 때림 ㅋ 나님 그런거 다 참고 챙겨줌ㅋ 그리고 "조카 간사한년" 이러면서 조카 욕함ㅋ 근데 내가 애녜랑 이렇게 되기 전에 나님 알바란걸 했음 일주일에 기껏해봤자 15만원 벌엇음ㅋ 근데 애녜배고프다 하면 밥사주고 돈 빌려달라하면 빌려주고ㅋ 심심하다하면 노래방 내주고ㅋ 내가 돈가지고 별 ㅈㄹ을 다햇냌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왜 그랫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 난 진짜 애녜한태 아낌없이 퍼주는 나무가 되었음ㅋㅋㅋㅋ 근데 애녜랑 그렇게 되고 나서 스모키녀남친한태 카톡옴ㅋ 빌려간돈 돌려달레ㅋ 나님 다음날 바로 줌ㅋ 3만원 쪼금 안됫던 걸로 기억함ㅋ 근뎈ㅋㅋㅋㅋㅋㅋ 돈주고 다음 쉬는 시간때 매점에서 뙇 하고 마주침ㅋㅋㅋㅋ진심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나진짜 니때 눈깔 돌아가는줄 알았음ㅋ 나님 화나면 본인이 정말 무섭다고 느낌ㅋ 그래서 화 잘 안냄ㅋㅋㅋ 근데 매점안에서 조카 소리지름ㅋ스모키녀와 남자친구 유유히 퇴장하심ㅋ 그때부터 나님은 스모키녀일행을 마주치면 있는대로 갈구고 갈구고 또 갈굼ㅋ 한번에 이렇게 쓰려고 하니까 생각나는게 별로없지만 무튼 이런일이 쫌 많음ㅋㅋ 쌓아두고 쌓아뒀음ㅋ 근데 저 문자 받고나서 조카 어안이 벙벙함ㅋ 진짴ㅋㅋㅋㅋㅋ톡커님들이라면 어떨꺼 같음? 어이가 없지 않음 ? 지금 나한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내가 바로 받아줘야됨 ? 난 그때 몇번이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날 그렇게 무시했는데? 나진짜 미쳐버리겠음ㅋ 무시할라하는데 나님 진짜 마음이 여린가봄 ㅠㅠ 무시못하겠음..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김.. 어떻게 해야됨 ? 진짜 답좀 알려주셈 ㅠㅠ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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