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 사는 24살 평범한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지금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
나님 두달전에 썸타는 남자가 있었음직장에서 만나 나님이 먼저 맘에들어서 번호를 땃고 내가 먼저 연락해서연락도 자주 하고 분위기 좋았음주말이면 같이 영화도 보고 만날때면 은근슬쩍 스킨쉽도 좀 하고썸남이 먼저 모닝콜 해달라길래 서로 모닝콜까지 하는 사이였음한달 가까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썸 이상으로 잘 지냈음여자를 두근거리게 만들어서 나님은 완전 러브홀릭상태였음
그러던 어느날 카톡으로 열심히 대화하던 도중에갑자기 뜬금없이 카톡확인을 안하는거임몇일동안 내 카톡 확인도 안하고 연락 두절상태가 되었음속상하고 걱정도 되었지만 일이 있겠지 하며 기다렸음3일쯤 후 들어가보니 카톡을 확인한거임그래놓고 답장은 안하는거임이건분명 안좋은일이 있는거란걸 직감하고 무슨일 있냐고 카톡했음3시간 쯤뒤에 매우 심각하게 미안하다며 집에일이생겼다고 좀 있다 연락하겠다 하는거임나님은 매일 추억을 곱씹으면서 하염없이 기다림그러더니 일주일을 연락이 안옴나님은 대충 눈치를 채고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연락했지만 씹힘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마음 접기로 결심함추억들이 생각나고 썸남 생각에 정신 못차렸지만마음 단단히 먹고 악착같이 버팀
그리고 또 한달이 흐름나님 이제 마음도 정리가 거의 다되고 밝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오늘 갑자기 한달만에 연락이 왔음하지만 그 내용을 보고는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음
남자소개 받을래??
뭐하는 남자인가여 이 남자는?!?!무슨 심리로 나한테 이러나여 이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