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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사랑한 두 남자의 만남

안은정 |2013.01.08 12:37
조회 59 |추천 0

여러분은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것을 보고 고르는 편인가요?
배우, 감독, 스토리, 장르 등등!!
저는 뭔가,

영화제 수상작들을 믿고 보는 편인것 같아요!
수상작들을 보고 나서
그래 이게 연기지!, 이게 영화지!
라며 저 나름 대로 평가를 한달까..?

 

수상작들 중

<아티스트>, <그랜 토리노>,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인 어 베러월드>

등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고, 너무 좋았던 영화들이었습니다~!

 

2012년에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들

<아무르>, <신의 소녀들>, <로얄어페어> 등이
연말에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2013년에도 그 영광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올해 개봉 예정 영화 중
저는 단연 <더 헌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즈 미켈슨의 영화!!
옴므파탈 팍팍 풍기는 이 아저씨....

 

 

 

 

<007-카지노로얄>에서 매력적인 악당역할로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더랬죠...


<로얄어패어>에서는 왕비를 사랑하는 의사역할로
열연했던 그의 촉촉한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ㅠ_ㅠ

 

 

 

 

<더 헌트> 영화소개를보면
사소한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는 소문으로 번지며
마을 사람 간의 신뢰가 파괴되고, 그로인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라고 나와있는데,
이거 뭔가 우리 일상속에 익숙한 이야기 같지 않나요?


이 영화의 감독인 '토마스 빈터베르그' 또한 칸과 인연이 참 깊죠!

 

 

 


1995년에 4명의 덴마크 감독이
영화의 순수성을 강조하고
영상매체 고유의 속성을 살리는 영화를 만들겠다며 주창한
도그마 선언!

 

그 후 첫번째로 시도된 영화가 바로
'토마스 빈터베르그' 감독의 <셀레브레이션> 이었고,
이 영화 하나로 당시 신인감독이었던
토마스 빈터베르그는
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까지 받고! 우왕~! 
성공적인 영화감독으로 국내외 영화 팬들에게 인정받게 되었어요,

 

이햐~! 칸이 사랑한 두 남자가 만나  만들어내는 영화 <더 헌트>!
이거 정말 넘 기대돼요!!!
1월 24일 개봉이라니,
개봉 하자마자 빨리 보러 가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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