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정규직으로 들어서서
월 250만 받는 무능력한 27살 남자입니다.
문자그대로
작년 말에
23살 대학생 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저로써는 여자친구와 그아이를 책임질 의향도 그럴 능력도없기 때문에 애 지우는 비용을 제가 주고 헤어지자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는 울며 길며 돈 같은거 필요없다고 헤어지자고 하지말자고 오빠가 완전히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책임 안지냐고 비록 원치않는 임신했고 오빠 원망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빠 사랑한다고 아이 차마 못지우겠다고 결혼하면 안되냐고..?? 이렇게말했나??뭐 이런 식으로 등등
저한테 매달리는 겁니다.
저로써는 현실을 봐라봐야했고. 아직 학생을 책임질정도로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아직 나이도 창창하고
저희 부모님도 반대할것같고 이미 사랑은 식었는데 이렇게 억지로 책임의식갖고 결혼하고싶지않아서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통의 연락과 문자가 왔지만 저는 당연 쌩 깟고 씹었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입니다.
2달후에 부모님이 저희 회사에 찾아오더니
이자식이 자기딸 임신시켜놓고 도망간 강아지라면서 저를 욕하면서
폭행했습니다.
전치 2주 나왔구요.
더 큰 문제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굉장히 큰 치명타를 입었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욕했었습니다. 특히 여직원들 많은 회사인데 다들 저를 곱지않는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인사를해도 진짜 싫어하는 사람 쳐다보는 눈빛으로 쌀쌀맞게 대합니다.
제상사는 대놓고 차별하는것같구요 뒤에서 얼마나 저를 욕할지 안봐도 뻔하죠.
저는 도저히 이해할수없구요 이점에 대해서 판 여러분 생각이 궁금해서 올리
게 되었습니다.
애지우는 비용에 돈까지 두둑히 보냈는데 왜 그러는지..ㄷ돈이 모자랐던건 아닌것같고 나랑 결혼못해서 그런가?? 참나...애 핑계대면서
어처구니없지않나요? 우리 부모님이 잘사는데 돈뜯어먹으려고그런가 싶기도하고.
어쨋든 사회생활을 더이상 힘들어지고 폭행당한것도 있고 증거 수집하고
여자친구 부모님을 상대로 상해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 절차 밟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일로 크게 상처 받았구요. 제 사회생활과 첫직장생활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그놈그년들을
진심으로 용서안할려고합니다.
저는 이일로 인해 직장까지 옮기게 되었구요 정직원 된지 얼마안돼서 일어난 퇴사라 다른 회사입사시 경력인정조차도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여자들 이해할수가없더라구요. 자기 몸에 대한 피임의식은 자기들이 가져야 정상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비용을 다 대줬는데도 왜 이렇게 물귀신처럼 달라붙는걸까요? 임신한게 어떻게보면 여자책임이 더큰데 왜 한남자를 이렇게 망쳐야만 하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제가 강제로 덮친것도 아니고 본인의 선택으로 본인의 의지로 한거고
본인의 무관심으로 임신된게 아닌가요? 아나 왜 남탓하는건지 소크라테스가 이렇게말했죠 자기자신을 알라고.. 좀 여자분들 자기자신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추가글 올릴께요.
저보고 자작이라고 하시는 베플들 이있는데요 전 이미 백수고 다른 직장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글 올리는거야 문제될께없으니 자작이라고 생각하든 그건 맘대로 생각하시던가요
그리구 변호사 알아보고있구요
물어보니
제가 승소할 확률이 굉장히 높답니다
저와 전여친은 부부관계도 아니고 그아이이 아버지가 누군지 증명할 방법도없으며
현재 아이의 생명을 쥐고있는건 여자측이므로
그 아이에 대한 실질적인 책임은 없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부분에 대해서 저는 티끌만한 처벌받지않구요
제가 직장에서 나오게할정도로 양아치짓거리를 한 여친부모놈년들.. 특히 저를 폭행했던 애비는 폭행죄 상해죄까지 첨부해서 강력히 명예 훼손으로 처벌 가능하다 합니다 변호사과의 계약종료 즉시 소송들어갈꺼구요.
여자분들 욕따위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다고 달라질건없을뿐더러..
전 제가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까놓고 말해서 그 여친뱃속 애가 누구애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년이 다른놈과 몸굴러서 임신한것일수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착해빠진 이내가 수술비용이랍치고 전액지불해준것에 대해 후회감이 드는군요.짐승도
은혜를 아는법인데 그년 포함해서 여기댓글 꼴보니 여자들의 탐욕에는 밑도 끝도없는듯합니다.
옛 정을 생각해서 그정도 해줬음 고맙게 생각하고 조용히 짜져야하는게 정상 아닌지?
뭐 어쨋든 법은 정의의 편이라 굳게 믿습니다.
이참에 여친한테 돈준거포함해서 정신적 피해보상 폭행죄에 대한 피해보상 잔뜩 뜯어내려고요 콩밥도 먹여줫으면 하고..
감히 나를 뭘로 보고... 반드시 응징해주고 법원에서 판결난거 사진찍어서 다음에 후기같이 올려드릴께요. 그리고 그걸 근거로 그년,그년부모년놈들 포함해서 여기 여자분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