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개월전 헤어졌고 차인 27여자 인데요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고 최선을 다해 헌신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설레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였습니다.
첫달은 그냥 끝도없이 슬펐고
둘째달은 점점 현실파악이 되면서 배신감과 분노때문에 집에 찾아가 뺨을 두어대 때리고 왔죠
지금 세달째인데요.
점점 이성적으로 되가기 시작하네요.
여자분들아
여자는 사랑을 받고 살아야 해요.
남자 얼굴 뜯어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콩깍지 씌여진 달달한 연애가 평생 가는거 아니죠
결국 쌍방간의 끊임없는 노력여하에 달려있는게 연애이고 더 나아가 결혼이고 행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남자가 과거 여자친구에게 했던 똑같은 지랄을 계속 반복한다면?
힘든일이 닥쳤을때 자기 힘들다고 여자를 버린다면?
책임감없는 남자. 의리없는 남자. 결혼하면 백프로 후회합니다.
저도 이 친구랑 결혼을 생각하다가
뒷통수를 한대 맞고 나서
세달을 밤낮으로 울고 삽질하며 내린 결론이에요.
남자는 변하기 어렵다는 거.
그리고 끝까지 여자를 책임지지 못하는 남자는 집안의 가장으로서도 자격이 없다는거.
우리는 앞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훨씬 많은 날들을 자신의 반쪽과 살아야 해요.
한때의 사랑과 미련에 얽매여 먼 미래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정말 한때 미친듯이 사랑했지만
책임감도 의리도 없는 양아치같은 새끼한테 뒷통수를 맞으니
정신이 바로 들더이다.
멀리봅시다.
뻔한 이야기 이지만 남자는 많아요.
심지어 한국은 남성이 더 많지요.
양아치들은 냅두세요. 그렇게 혼자 평생 살다 독거노인으로 디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