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 자격증을 따려고 군포시 금정 산본시장 쪽의 생긴지 얼마안된 컴퓨터학원에 갔습니다. 거기서 당한 농락때문에 충고한마디 하려고 글 남기네요.. 모두들 학원 등록하실땐 수강비 잘 알아보고 가세
요!
직원관리 제대로 하십시요. 제가 정식으로 수업을 들은건 아니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평가는 못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카운터에 앉아있는 남자 또는 여자분 모든 수강생들을 동등하게 처우하셔야죠. 특히나 등록비에 있어서 차별을 두시는 것은 엄연히 사기입니다.
처음에는 2달 과정이 18만원이라고 해서 등록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해주었는데 친구들이 등록하러갈때에는 30만원이라니요? 왜 갑자기 가격을 올리십니까? 그래서 제 친구들이 제가 18만원에 등록했다고 하니 굉장히 당황하시면서 "그럼 18만원에 해드릴께요"???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입니까? 같은 수업을 같은기간동안 듣는다면 수강비가 같아야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학원 마음데로 개강일도 바꾸셨더군요. 저는 연락도 못받았어요ㅋㅋㅋㅋㅋ 제대로 연락이라도 해주셨어야지요. 제가 원래 개강일날 시간이 헛갈려서 전화를 했었는데 오늘은 수업하는 날이 아니랍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있는데 기초적인 내용을 배울겸 그럼 한번 와보시라고 하길래 그날 책도들고 갔습니다. 간김에 시간도 확실히 물어보고"제 친구들은 처음에 30만원 불렀다는데 이게 어떻게 된겁니까?"하고 물었더니, "아 그건 직원의 실수예요, 친구분 이름이 어떻게 되죠?".
이름은 왜 묻습니까? 걔내들만 다시 전화해서 돈더달고 하시게요? 어이가 없습니다. 직원이 오늘 연락할꺼라구요? 왜 제가 얘기하고 나서 연락하나요? 그리고 당장 개강일이 이틀 후인데 이제 연락한다니요? 저녁 7시가 넘어서 갔는데 사람 오라고 해놓고 얘기는 고작 10분했나요? 그럴꺼면 왜 이 추운날 오라가라하십니까? 전화로하면되지...
다음날 남자직원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잘못 말한거라고 2달하시려면 돈 더 내야한다구요. 저한텐 그러더라구요 나원참 기분 더러워서.. 그래놓고 제 친구들이랑 다른 수강생이 가니깐 자기잘못이라고 그냥 2달에 18만원에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수강생 차별하지 마십시오. 그 친구들도 다 제가 얘기해서 온 건데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수강비가지고 장난치실꺼면 학원운영 할 자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