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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최고 대기업 S사 노트북.. 이래도 되는건가요?(S사 노트북 구입하신분은 꼭 보세요!)

삼성울트라북5 |2013.01.08 22:15
조회 315 |추천 0

지금 몇일 동안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지금 지금 흥분 상태입니다..

맞춤법 등등 틀려도 이해 부탁드리고. 제 상황에서 제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작년 8월, 우리나라 최고 대기업이라고 할수 있는 S사의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좀 까탈스럽게 브랜드 네임을 보는 성격이예요.(아무리 비싸도...ㅎ)

 

비싼돈 들여서라도 얇고 가벼운 최신 상품으로 구매하고 싶어, 거금들여 (무려 120만원) 하*마* 에서 S사 최신형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특히나 A/S 서비스가 잘되있다고 생각하여 구매)

 

완전 보물 다루듯이 조마조마 하며 사용했지요.

근데 마우스 패드 클릭 부분 왼쪽 클릭부분과 오른쪽 클릭부분이 수평이 아닌,

왼쪽 클릭 부분이 아주 미세하게 눌러져 있더라구요.

 

눌리는 부분이라 원래 이런건가 싶어 그냥 놔뒀습니다.

 

근데 저번주 금요일(1월4일) 저녁에 이것저것 리서치 할겸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마우스 패드 클릭하는 부분 바로 밑 좁은 상판(틈새라고 해야하나요. 상판 좁은 플라이틱이요)

 

 

 

원형 부분이 클릭 되듯이 눌리는 겁니다.

이게 뭔가 싶어 다시 눌러보니 클릭이 되더라구요.

 

순간 벙쪄서 이게 뭔가 싶어 A/S 기사님을 불렀습니다.

 

혼자 난리 났죠. 이게 뭐냐. 어떻게 이러냐,

교환 환불은 되겠지,

 

제품은 뜯는게 정말 싫었어요. 산지 1년도 안되서,

떨어뜨렸거나, 제 실수로 고장이난거라면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되는 부분이지만,

애초부터 제품이 불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한,두푼하는 금액도 아니구요.

 

 

뭐 그래도 애초에 확인 못한 내 잘못이거니 생각하고,

기사님께 따지지말자, 상판 갈아달라하고 그냥 조용이 넘어가자 생각했습니다.

 

 

 

기사님 오시고 이래저래 하다 떨어뜨리지도 않아고 제 실수는 전혀 없는데

이런 부분이 눌리더라. 어떻게 된거냐 제품이 애초부터 이상이 있었던것 같다. 교환 환불이 가능하냐

라고 물어보니,

 

그래도 환불은 구매한지 일주일내로 해야하고 교환은 몇달안에 가능하다 라고 하시고는

한번 뜯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슬림한 형태로 나오다 보니 상판 자체가 얇게 나와 그런것 같다.

자기들도 이런 사례는 처음이다 라고 그러더라구요.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졌지만,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30분이면 가능하다기에 기다리고 40분 정도 지나고 나서 당황한 기색으로.

상판을 갈아도 눌린다고 하더라구요. 제품이 이상이 있는것 같다고 불량인건같다고.

자기가 기술센터로 가져가서 기술자들과 팀? 상관?팀장? 과 다시 한번 봐야될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부분의 대한 컨플레인이 들어온게 제가 삼성 최초라는데 제것만 애초부터 불량이 아니냐니깐

확인.. 고놈의 확인 해보고 연락 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연락 부탁드린다 하고 오늘에서야 연락이 왔네요.

 

 

 

원래 이런거랍디다. 원래 이렇게 눌리는 거라네요 ㅎ

상판을 몇번갈아도 계속 눌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강조했죠, 이부분에 대해서 A/S 들어온게 제가 처음이라는데

제가 떨어뜨리거나 실수한것도 없는데 그런거라면 애초부터 제가 사간것만 불량아니냐고

교환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니깐, 이번에 나온 슬림형 노트북이 다 이렇게 눌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원래 이렇다니 말이 되냐고,

S사라는 이런 대기업에서 어영부영 원래 이런제품을 출시하냐고 다 이렇게 눌리는데 컨플레인이 나만 들어왔냐고 하니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기사님하고 실갱이 해봣자 인것 같고 삼성에 직접 전화하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판매처에 연락했어요.

 

그 판매원 께서도 처음에 불량 제품을 가져간것 같다고 얘기하다가 기사님 연락처 달라기에 연락처 알려주고 직접 통화하셨나봐요.

판매원 분들도 확인하기 위해 매장에 있는 동일 제품 눌러보니 눌린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중요한건 저는 원형부분인 왼쪽 부분만 눌리는데 판매처에 확인해보니 양쪽다 눌린다고 합니다.

 

소비자 가지고 장난치나,  너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환불 요청 넣으려 서비스센터에 연락줬습니다. 안내원이 받아 상황설명하니, 팀장 누가 연락할껏이다.

팀장 누가 연락와서 다시 상황설명하니 ,기술센터 누가 다시 연락할것이다 해서.

 

기술센터 팀장인지 뭔지 하는 분이 연락이 왔어요.

또 다시한번 상황 설명하니, 그 눌리는 부분이 스펙 이라 하더군요 ㅎ

스펙 ㅎ 스펙이랍니다.ㅎ

 

담당 엔지니어도 판매원 모르는 스펙이 있나요

분명 담당 기사님이 이상인것 같다 불량인것 같다고 해 가져간 것이 스펙이라니요 ㅎ

판매원 분께 여쭤보니 작년부터 판매를 했는 자기도 이제야 발견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그럼 우리는 속은거냐고.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스펙이 있을 뿐더라. 판매자도 모르고 담당 엔지니어도 모르고 

더구나 소비자가 모르는 스펙이 도대체 어디있냐고.

 

 

이래이래해서 눌린다 이게 스펙이다 라는 설명도 없이 출시를 하는 기업이나, 판매를 하는 판매처나

이거 소비자 우롱하는것 아니냐

지금 판매처에 연락해보니 그쪽은 양쪽이 다 눌리다 더라

근데 나는 왼쪽만 눌리는데 이거 스펙 랜덤이야 이런 스펙이 어디잇냐

이부분은 내가 첫 컨플레인 이라는데 다른 소비자들은 눌리는 스펙 이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냐

지금 소비자들 대상을 장난하냐

 

 

나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했지, 눌리는게 있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거다.

계속 슬림한 제품이라 얇게 나와 그런거라고 얘기하는데

얇고 두껍고 그건 내 알바아니고 나는 눌리는게 중요하다. 이부분 해결하라 하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교환해봤자 그게 그거일것이고 환불요청한다. 환불 해달라 하니

또 어디에 연결해 얘기해봐야한다. 이래서

 

 

 

아니 언제까지 연결연결 하고 나는 기다려야 하는거냐.

지금 이상이 있는것 같다라고 해 뜯을것 다 뜯고 센터가 가져가 지금 정작 사용해야될 나는 사용도 못하고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책임질꺼냐고 따졌습니다.

 

 

 

 

예민하게 나온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정말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정말 한 두푼도 아니고 100만원 돈인데요.

속아 구매한 느낌 ,

 

 

 

 

지금 소비자 센터에 고발할까도 생각중입니다.

S사 노트북 시리즈로 나오는 최신형 노트북 구매하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다들 알고 구매하신건가요?

 

지금 환불 최종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저만 속아 구매했나 싶어 판에 글을 올립니다.

 

-

환불조치받았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네요.ㅎ

 

참 꺼림직합니다.

저도 어쩌다 그 부분까지 발견했는지 모르겠는데,

판매자님에게 다시 물어보니, 자기들도 몰랏고 다른 지점 판매원들도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최초 발견자라고 하는데,, 아직 컨플레인이 안들어왔으니, 구매자들은 모르고 있는것 같다고.

(사실 그 부분까지 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기분이 나쁘다는겁니다.

잘못 걸리면 큰 이슈거리일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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