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송중기 성격이 싸가지없다? 뜨더니 변했다? 차도남이다?
뭐 이런 소리가 자꾸만 내 귓가를 간질여 간질이길.. 그래서 써봄다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게영 제남친은 무능해서 태어나지도 못했그등
ㅇㅇ 나 송중기 팬임ㅇㅇ
더군다나 필력도 허벌라게 딸림 나도암 나 글 못씀ㅇㅇ 그러니까 그점은 좀 감안해쥬시길
거기에 대해서 눈테러라고 나한테 뭐라그르지마셈 난 분명히 경고했음
하지도 않은 말, 행동으로 별 희한한 오해는 다 받고 있는 불쌍한 연옌들 참 많음
근데 그 연옌이 설마 내배우가 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걍 쓰는거임 깔사람은 걍 계속 까라 그게 아니라는걸 알사람은 다 아니까
1. "아, 거 망한 영화 얘기는 재수없게 여기서 왜 꺼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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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 짤
제일 유명한 루머
아마 이게 네이트판에 올라오면서 엄청나게 퍼진거같은데
이 인터뷰가 실린 잡지는 에스콰이어(esquire)라는 이름의 월간 남성패션매거진임
아무래도 남성잡지다보니까 분위기 자체가 좀.. 어.. 음뭐암튼 부드럽다기보단 직선적이고 각진 느낌이 남ㅇㅇ
그래서 내가 말하고싶은건 저 인터뷰는 좀 심하게 많이 각색됐다는거임
아무리 잡지 분위기가 그렇대도 말이야 이건그냥 소설을 써놨음
그리고 늑대소년 기자 시사회에서 티끌모아로맨스가 언급된 부분은 딱 한군데
<나는 감성이 돋을때 000한다>
-내 생애 최고의 영화를 반복적으로 본다
Q. 최고의 영화가 뭐죠? 티끌모아..?
-그게 뭐죠? 잘된 영환가요?(웃음) 잘된 영화만 좋아해서.. 가을의 전설, 굿바이 마이프렌드, 마음이를 반복적으로 봅니다.
이러했음ㅇㅇ
그걸 저렇게 각색해서 써주신 에디터님께 분노의 빅엿을 선물해Dream 거부권따윈 음슴 걍 엿머겅 두번머겅
사회보는 사람이 티끌모아..? 이럼서 유도하는데도 센스있게 잘 넘어갔구만.
솔직히 송중기가 대가리에 바주카포라도 맞지 않은이상 현장에서 저런 발언을 했을거같냐고 저걸 믿는단거 자체가 이미 안티 인증임ㅇㅇ
+) 저위에 고딩때 담배폈다는 일화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없을거같아서 넘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또 짚는 인간이 있어서 언급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 때, 자기가 참 어렸었다고 치기어린 행동이었다고 일종의 자기반성식 일화로 추억거리 얘기하듯이 넘긴게 뭐 문제될거 있음?
송중기 이제 스물아홉임.. 낼모래 서른이라고.. 근데 담배피는게 뭐 어때서 뭐뭐
2. 착한남자 스탭 트위터
이거임ㅇㅇ
다행히 인터넷에 크게 퍼지진 않은 짤이지만 일단 오해받는단거 자체가 매우 빡치기 때문에 넣음
Aㅏ..
진정 퍼거슨의 명언이 생각나는 순간임
아무튼 이걸로 사람들의 추측이 무성해짐
착한남자 메인 주인공은 문채원-송중기-박시연인데
문채원, 박시연은 메인이 처음이 아니니까 제외, 광수도 메인이라기보단 조연이니까 제외.
남은 건 송중기임. 이대로 가만히 뒀으면 진짜 일파만파 퍼져서 사람하나 매장시켰을지도 모르는 일임
근데 다음트윗
소품팀 메인이랑 파이트 한거엿슴;;; 아;;;;;;; 진짜 지랄도 병이란게;;;;;;;;;;;;;
자기가 싸질러논거 제대로 생각도 안해보고 바로 트위터에 올렸나봄. 진짜 찾아가서 한대 치고싶었음;;;;;
3. 이니셜 기사
▶ 배우 B군, 반듯한 이미지에 가려진 '연예인 병'? 인기 절정의 배우 B군이 스타병에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B군은 올 한해 화제가 된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CF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했습니다. 문제는 그의 태도가 이전과는 다른 점에 있는데요. 평소 시원시원한 성격에 방송 관계자들과도 사이가 좋았다던 그가 까칠함의 대명사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한 음악방송 프로그램 비공개 녹화현장에서 "자신만 공개로 할 수 없겠느냐"는 무리한 요구를 해 제작진과 실랑이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많은 소문들이 무성한 가운데, 이전의 예의바른 모습 그대로 우리 곁에 남아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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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니셜 기사
송중기,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무산 왜?
스타뉴스|김성희 기자|입력 2013.01.03 16:54
배우 송중기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출연이 끝내 무산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KBS 예능국 한 관계자는 3일 오후 스타뉴스에 "송중기 측과 녹화여부에 대해 협의를 하던 찰나 청중 참석 여부를 놓고 뜻이 안 맞았다"며 "크리스마스 특집은 청중 없이 가수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무대를 하기로 준비했는데 송중기 측은 청중이 있는 특집을 원했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당초 지난달 11일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고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이 관계자는 "당시에도 협의를 시작하던 찰나 기사가 먼저 나가 당혹스러웠다.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출연이 성사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가 있는 데 이번 경우도 그 과정 중 하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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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전 송중기 기사
...?
이건 뭐 진짜 어쩌라는건지
말그대로 증거 불충분임
싸이더스는 대체 배우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
저걸 현장에 의논도 안하고 가서 나만 공개녹화하면 안되여 삉삉? 이랬을거같음? 보고있음 말해봐여 이니셜 기자님 제발
협의하는 과정이라 그랫자나여 애초에 제대로 결정도 안하고 있었던 상태였다고
그리고 내가 알기로 의견충돌로 녹화 무산된 사례는 셀수도 없이 많음
녹화 한번 깨졌다고 사람 인격에 대해 왈가왈부할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됨ㅇㅇ
요즘 뜨는 연예인들 기사내서 어떻게든 조회수 올리려는 치졸한 기자들 많음ㅇㅇ.. 인터넷에 퍼진거 그대로 믿으면 아니아니아니됨ㅇㅋ?
4. 꽃미남 아롱사태
사실 이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서 안넣은건데;;
M-net에서 꽃미남들 찾아가서 즉석으로 이상한 상황으로 만들어넣고 반응을 실험하는 약간 엽기적인 프로그램임
송중기 꽃미남 아롱사태 치면 바로 뜨니께 영상은 알아서들 찾아보시랑께요
데뷔 전에 아는 형한테 낚여서 촬영됐다고 함ㅇㅇ 그리고 밑에는 데뷔 후에 한 관련 인터뷰
정식 데뷔하기 전에 출연한 <꽃미남 아롱사태>로 송중기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다. 사실은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니었나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나는 리얼이었다! 그때가 회사없이 나혼자 여기저기 오디션 보러다니던 때였는데, M-net에서 일하던 형이 오디션이 있으니 보러가라고 했다. 그 과정에서 당한 것이다. 한마디로 그 형한테 낚인거다. 나도 방송을 볼때면 그게 다 짜고 하는 건 줄 알았다. 편집돼서 그렇지, 진짜 2시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었다! 방송에선 되게 까칠하게 나왔는데 그게 까칠한 것보단 겁을 먹었던 거다. 정말 무서웠다. 광녀(?) 분이 덤벼드는데 생존본능이 발동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던 거다.
그걸 보고 사람들은 '까칠해서'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떻나
-친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좀 까칠한 것 같다. 까칠하다기 보단 거리를 두는 편이라고 해야 맞는 걸수도 있지만. 친한 친구들하고 있으면 내가 잘 까불까불대서 다들 푼수라고 하는데 말이다.
-2009년 매거진 싱글즈 인터뷰 中-
상황설명 종료요. 솔직히 그런 상황에서 욕 안한게 장하다. 레알 신기했음.. 다른 출연자들은 겁먹고 벌벌 떨거나 쉽..부터 나가든데
우는애도 있더라 솔직히 그건 좀 엽기;;
2시간동안 시달리다 광녀도 여자라고 봉투 내려오는거 먼저 씌워주고
인공호흡 해줘야 된다니까 망설임없이 해주고 엉어ㅓㅓㅇ엉허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몰카였으면 그게 진짜 본인 성격이었단 건ㄱ데..ㅠㅠㅠㅠㅠㅠ.. 존잘이야 이남자ㅠㅠㅠㅠ
남동생이랑 생방으로 같이 봤었는데 감탄하더라. 다른 남자들이었음 몰카상황에 광녀한테 저정도까지 못해줬다고.
자기는 욕부터 나갔을거라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중기편 미방영분
보면서 아 착하구나..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미치겠네 빼고는 별달리 싫은소리 하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로 몰렸을때도 열낼만 한데 차분하게..ㅇ.. 멋져여..
엘리베이터에선 불 안들어오는거보고 이건 고장난게 아니라 전원 내린거라고;;;; 몰카찍으면서 심장이 덜컹했을듯;;;;
구급대원한테 고나리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리것소 조카 냉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임ㅇㅇ 혹시라도 빠뜨린거 있으면 제보ㄲㄲ
한낱 빠순이의 한풀이라고 생각해도 좋음.. 근데 저런 오해로 사람하나 무너질수도 있다는건 알아뒀음 좋겟슴.
연예인도 사람인데 악플에 상처하나 안받을리 없고, 살아가면서 실수없이 완벽하게 활동할순 없는노릇임
송중기는 느이들이 생각하는 백마탄 왕자님이 아님
항상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깨끗하고 이쁘고 아름답고 멋지게만 살수는 음슴. 걔도 사람임
망상종자는 제발 좀 떨어져 나가줬음 조켓슴.. 사람갖고 인형놀이하고싶으면 니 서랍속 일기장에나 끄적이세요
아님 어디 인소찻집이라도 가서 거기서 속풀이 하든가
그리고 이거는 내가 따로 모아둔 기사들
지금부터 쓰는 글은 송중기에 대한 '4가지'없는 '네 가지' 착각에 대한 사죄의 러브레터.
그가 2008년 영화 <쌍화점> 에서 여러 명의 호위무사들과 떼샷으로 데뷔했을 땐 그냥 잘생겨서 나온 애라 착각.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이슈가 됐을 땐 잘생겼는데 공부도 잘하는 '엄친아'로만 주구장창 언론플레이할 거라 착각.
신인 시절 드라마 <트리플>과 <산부인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제법 큰 비중의 역할을 맡았을 땐
'대형 소속사 후광'이라고 착각.
그의 <뮤직뱅크> MC 시절 가벼운 언행 때문에 진중하지 못할 거라 착각.
뽀얀 얼굴에 빠져들다가도 우유 CF에서 "몰라! 제조일자가 없으니까!" 라고 앙칼지게 내뱉을 땐
'역시 입구와 출구가 번갈아 열리는 회전문 스타일'이라고 착각.
송중기를 '연기보다 이미지로 승부하는 가벼운 느낌의 연예인'이라고 결론 내릴 즈음,
그는 <뿌리깊은 나무>의 젊은 세종, <티끌 모아 로맨스>의사연있는 '찌질남' 천지웅,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의 진중한 내레이션, 오디션 프로그램<메이드 인 유>의 생방송 MC 등, '완성체'로 진화 중.
새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KBS2)에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얼굴의 나쁜 남자'를 연기
시청자들은 첫사랑 한재희(박시연)와 재벌녀 서은기(문채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강마루의 옴므파탈 매력에 흠뻑 몰입 중.
10월 31일 개봉하는 새 영화 <늑대소년>에서는 말 그대로 사람의 언어와 행동을 습득하지 못한 늑대 소년 역을 맡아 야생적인 연기를 소화했다지.
'예쁜 남자'에서 '똑똑한 남자', 다시 '나쁜 남자'에서 이번엔 말 그대로 '짐승남'으로 변신한 송중기.
이게 바로 세상이 반한 송중기의 '네가지'있는 매력.
-HIGH CUT 870호 中-
"지금까지 호흡을 맞췄던 남자배우들 중 송중기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는 박시연은 "중기가 배려도 많이 해줬고 중기처럼 분량이 많은 경우에는 농땡이도 칠 만한데 그런거 한 번 없이 정말 최선을 다해 대사를 쳐줬다"고 밝혔다. 상대배우가 그렇게 해준다면 호흡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박시연은 "끝까지 중기가 그렇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그런걸 나도 느끼니까 더 잘해주고 싶었고 그런 호흡들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연하와는 처음 호흡을 맞춰보는 박시연은 "사실 실제로도 오빠가 있고 난 오빠가 편하다. 근데 중기는 동생같다는 생각이 안들고 리더십이 강한 것 같다"며 "촬영 현장에서 진행이 더딜 때도 딱딱 정리해주고 스케줄표가 여배우한테 다소 힘들게 돼있으면 '시연누나 10분 더 자게해주세요'라며 스케줄을 바꿔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리니까 내가 케어해줘야지란 생각이 전혀 안들었다"며 "사실 다른 드라마들을 보면 선생님들이 좀 나오시거다 다 같이 극을 끌어가는데 '착한남자'에는 송중기 문채원 나 세 명 밖에 없었다. 그래도 그 중 내가 나이가 제일 많아 '나 리더십 없는데 어떡하지?'란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 중기가 너무 잘해줘서 나중에 나도 모르게 의지하게되더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시연 인터뷰 中-
조성희 감독 “송중기가 차도남? 의외로 여성스럽다”
조성희 감독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송중기를 보기 전엔 굉장히 차갑고
말도 없을 줄 알았는데 여성스러운 면도 있었다. 반면 굉장히 남자다운 모습도 있고
에너지가 넘친다. 한 마디로 활기차고 따뜻한 사람이다. 다른 배우들을 비롯해 스태프와
지내는 모습을 보면 인간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고 밝혔다. [...]
조성희 감독은 "대사가 없어서 송중기 스스로 몸의 움직임이나 습관을 디테일하게 표현해야 했다.
내가 특별히 이야기 한 적은 없고 우리 영화에 경찰로 나오는 이준혁 선배가 마임 전문가다.
송중기가 이준혁 선배와 같이 훈련하면서 연습했고 그렇게 늑대소년을 완성했다.
난 그냥 '철수는 지금 불안한 상태다' '철수는 심심한 상태다' 이렇게 큰 틀만 제시했다.
모든 건 배우 송중기가 창조했고 그런 면에서 굉장히 창의적이더라.
송중기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며 극찬했다.
-뉴스엔 조성희감독 인터뷰 中-
김태훈 '송중기는"모든 면이 멋진 친구"'
'착한남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송중기에 대해서 묻자 김태훈은 "정말로 멋진 친구"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연기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리드를 잘하고, 스태프와도 융화가 잘 되는 친구다. 해외로 촬영 갔을 때는 먼저 다가와서 '형 맥주 한잔하자'면서 자리도 만들었다. 모든 면이 멋진 친구"라며 자랑을 늘어놨다.
"'착한남자'를 통해 좋은 배우와 스태프를 만났다. 젊은 배우 중에는 내가 제일 형이고 오빠인데, 가만히 있어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중기뿐 아니라 상엽 광수 모두가 미안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종방연 때 모두와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쉽고 서운했다. 끝났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난다."
-TV 리포트 김태훈 인터뷰 中-
"다른 무엇보다 송중기 박보영이라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또래기도 하고 이래저래 걸쳐 아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저와 '종합병원2'에서 만난 차태현 형과 보영이는 '과속 스캔들' 함께 했고, 같은 소속사 광수는 중기와 절친이죠. 항상 촬영 끝나면 난로 앞에 모여서 수다를 떨었고 특히 중기랑은 밤샘 촬영 후 맥주 한 잔을 걸치기도 했구요. 꼭 다시 한 번 작업해 보고 싶은 친구예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배우가 될 수 있겠죠?"
-뉴스엔 유연석 인터뷰 中-
조성하
조성하는 요즘 친하게 지내는 인맥 베스트3 연예인으로 "송중기, 이윤지, 엄효섭"을 꼽아 의외로 젊은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와는 '성균관스캔들'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건가.
"맞다. 그 또래 후배들 중에서도 참 싹싹하고 예의바른 친구다. 선배들이 어려울텐데 먼저 다가와 친해지려 한다. 심성이 착하고 주변을 밝게 만들어주는 후배다."
-같이 일한 젊은 배우 중 딸 남친 삼고 싶은 배우
"굳이 꼽으라면 송중기입니다. 건실하고 소신이 있어요. 무엇보다 동년배 젊은 배우들에 비해 급해 보이지 않아요. 완급조절을 할 줄 알고 여유가 있어 멋있더라고요"
-조성하 인터뷰 中-
구로하다..
상대적으로 체력 딸리는 여배우들 조금이라도 더 자게 해주려고
자기 촬영은 맨 마지막으로 다 빼버리고
며칠동안 마지막 밤샘촬영하다 바로 무한도전 못친소로 빠졌다가
다시 바로 그날 새벽 6시까지 이어진 종방연 회포푸는데 참석해줌
문채원은 쓰러졌다고 하든디
아무리 송중기라도 사람인데, 진짜 피로 쌓인거 말도 아니었을텐데 그렇게까지 의리 챙기는 톱배우가 흔할까 싶음
하긴 그러다 몸살도 앓고말이제.. 매 작품 끝날때마다 앓아누웠단 얘기가 이해됨ㅇㅇ
아무튼 이런 남자가 싸가지없고 막나간단 루머에는 동의해줄수가 음슴 절대 네버
사람좋고 속깊은 광수가 송중기랑 친하게 지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음
차태현 조인성 손현주가 송중기를 애끼는 이유가 있었다고!
성동일도 해투에서 송중기 진짜 반듯하고 예의바르다고.. 가정교육 잘받은 티가 난다고 그리 칭찬했는디..
그놈의 에스콰이어 때문에 어휴
얼마전에 송중기갤에 처음 들어가봤슴 근데 거긴 신세계엿슴
근데 아니 이 맏갤러느님들 송중기를 너무 잘알아..
정신상태 변화 단계가 이러함
1.송중기 순딩순딩하이 착해보여
2. 팬질하다보니 헐 생각보다 마초야 쟤 왜케 솔직함 좀 싸가지없어보임 헐;;;(지금 송중기 까들이 대략 이정도 단계)
3. 거기서 좀 더 파면 약간 워커홀릭 기질도 보이고 자기할일 겁나 열심히하고 이성적이고 냉철하고 아첨못하고 솔직하고 고나리 쩌는 그런.. 성격일 뿐이란걸 알게됨 (대부분의 송중기갤러들은 그런 성격때매 갤질하는거같앗슴ㅇㅇ)
약간 자기자신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성격인거가틈
그리고 그걸 구지 숨기려고 하지도 않고 딱히 잘보이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러다보니 인터뷰에서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헉 스러운것도 있고. 솔직하긴 한데 아직 말하는 스킬이 좀 부족한듯ㅇㅇ
근데 그건 시간이 좀 지나서 숙련되면 충분히 개선되리라 믿는다
그니까 성격이 세긴 한데 싸가지랑은 좀 다른 개념..ㅇ..
야 솔직한거랑 개념없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여
인텁에서 자기 입으로 그다지 이미지만큼 착하기만 하진 않다고 말하기도 하고, 라디오에서도 욱하는 성질이 있다고.. 것도 자기입으로
야 막 착한척하고 가식떠는 애들보단 이런애가 낫지않냐
이정도면 내가 목표한 내용은 다 써넣은거가틍께 나는 이만 꺼질라우요. 앞으로 더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찾아오것슴
누가 네이트에 이거 별좀 박아서 올려주셈 난 네이트 아이디가 음슴..orz 부탁하네 송배우 팬들!
+) 아니 또 별 희한한 지적이 다들어옴
송중기가 연예가 중계에서 최근에 자주 만나는 친구가 광수밖에 없다고 했던거에 대해서 성격 안좋으니까 따 당하는거 아니냐고 묻는데
느이들같으면 느이보다 나이많은 선배님들을 친구라고 방송에서 말하겠냐 돌대가리야
출처는 http://blog.naver.com/sa_1707/60179656707
요즘 송중기 성격에 대해서 말많은데
잘 정리된 글이 있길래 올려봄
내가 직접 다 타이핑해서ㅓ 베껴옴 미틴;;
자기 멋대로 얘는 순하게 생겼으니까 성격도 지젼 천사일거야! 이러다가
자기들 예상이랑 다르다고 회전문이니 뭐니 깎아내리는 사람들 많이 보임
졸라 한심함
송중기가 인형이냐
인형놀이는 니집에 쳐박혀서 바비인형이나 갖고 얌전히 해라